최종인터뷰에서 테크니컬 프리젠테이션?

  • #3648104
    Gyt 174.***.71.166 1048

    아래 답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 국가연구소 최종인터뷰에서 테크니컬 프리젠테이션 하라고 합니다. 시간은 30분이고 Q&A는 15분입니다. 궁금한 것이 박사 받고 지금 포닥중에 있습니다. 보통 프리젠테이션 내용이 그냥 넓게 박사와 포닥 때 했던것들 논문 위주로 하는것 이 나은지 아니면 자세하게 하나정도 논문처럼 서론 본론 결론 처럼 만드는 것이 나은지 고민됩니다. 그리고 둘다 연관이 있지만 박사 때 했던것이랑 포닥때 했던것이 약간 다릅니다.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요?

    • a 64.***.218.106

      학사도 아니고 석사도 아니고 박사까지 하신분이….. 아직도 저런 수준의 질문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솔직히 안타깝습니다. 까는건 아닙니다. 하여간 잘되시길 바랍니다.

    • 박사 107.***.56.90

      30분 발표면 시간이 빠듯합니다 갑자기 질문 들어오면 그나마도 시간이 더 모자랄거고요. 한가지 케이스를 정해서 케이스 스터디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한가지 케이스에 전문성과 경력이 다 묻어나오게 하려면 케이스 선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셔야 할거고요.

    • 미스테리오 136.***.53.79

      지금 인터뷰 보시는 것은 스태프 사이언티스트 (or 엔지니어) 잡인가요?
      국가 연구소는 펀딩에 대한 압박이 항상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구를 잘 제안하고 이끌어갈 사람을 선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0분중에 10분은 앞으로 내가 어떤식으로 연구할거다!라는 것을 그 팀이 해온것에 잘 맞추어서 제안하는 슬라이드를 첨부하시길 바랍니다.

      해왔던 부분에 대한 발표 부분은…
      어떤 인터뷰나 그렇듯이 자기가 해온 것을 시간을 빡빡하게 잡고 막 나열하듯이 발표하는 것보다는..
      공고에 나온 상세한 내용을 보면서 지금 이 포지션을 잡을 사람에게 무엇을 기대할지 깊이 생각해보시고 그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자료도 준비하고 질문도 준비하고 해야 합니다.
      박사/포닥때 한걸 다 풀어놓고 싶으시겠지만.. 그러면 망하시고 그들이 듣기를 원하는 발표를 잘 정리해서 발표하세요.
      하셨던 일 중에 임팩트가 있고 꼭 나누고 싶은게 있으시면 정말 짧고 임팩트 있게 언급만 하시길 바랍니다.

      30분 발표니 20장 이상 준비하면 말 빨라지다가 망하게 될겁니다. 근데 박사/포닥떄 했던 내용을 20장에 다 넣을 수 있을까요? 불가능입니다. 우선 자세한 건 백업 슬라이드로 준비하시고.. 정말 핵심만 추려서 잘 발표하세요.

    • North 13.***.29.39

      위의 마스테리오님 말씀에 동감. 개략적인 것만 간결히 발표. 슬라이드도 busy 하지 얺고 간단하게 핵심만 보여주는 것이 좋음. 어짜피 자기분야 아니면 이해못함. 자세한 것은 개별 인터뷰에서 물어볼 것임.

    • 192.***.177.26

      잡디스크립션에 있는것 위주로 발표하고 마지막에 내가 포닥 or 스탭으로써 하고싶은 연구를 한장정도 짤막하게 첨부. 요즘 핫한 분야랑 연관지으면 좋음.

    • 73.***.79.34

      대략적인거 토픽 3~5개 잡아서 15분 분량으로 준비후
      각 토픽별 10분분량의 백업 준비. 관심을 보이는 토픽이 있으면 백업으로 점프해서 좀더 깊이있게 설명.
      요렇게 준비하겠어요
      날리는 슬라이드가 많겠지만
      그사람들 관심사를 모르므로 2~3배의것을 준비해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