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아이들

맞아요 98.***.60.65

저는 20대 후반에 미국으로 넘어온 여자입니다. 한국에서 대기업 다니다가 왔고요.
사는 건 한국이 비교도 안 되게 훨씬 편리하고 좋고요. 그런데 일하는 게 미국이 비교도 안 되게 훨씬 좋아서 한국에 갈 생각이 아직은 없습니다. 사는 게 좀 불편해도 저는 마음 편한 직장에 다니는 게 더 중요해서요.
미국 살던 교포 친구들이 오히려 한국에서 살고 싶어하더라구요 제 주변에 보면. 저도 따님들 교환학생이나 인턴을 한번 해보라고 권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가서 한국 아이들 얼마나 힘들고 치열하게 사는지 그렇게 들어간 직장에서도 미국에서 겪지 않아도 되는 문제들 보면 스스로 느낄 거에요. 그걸 감수하고도 한국에 살고 싶은지 미국에 살고 싶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