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래 게시물에도 같은 댓글을 달았는데, 여기가 더 어울리는것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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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12년에 한국에서 앨리바마현기차계열사 올때 베이스 연봉이 6만불도 안될걸로 기억 합니다.
보험은 현대기아기준이라 가족 다 커버 되고 한달에 100불인가 냈고, 의료보험 커버러지는 좋았습니다.
코페이15불 디덕터블300불 아웃포켓1000불 이었습니다. 그래서 의료비나 의료 보험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해외이주비용 비자변호사 비용 가족 모두 전액 회사에서 지원해주었구요.
특이한건 처음 1년동안은 아파트 비용 및 공과금, 자동차 리스 비용까지 모두 회사에서 지원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첫 1년 동안은 돈 많이 모았습니다.
그리고 사는곳은 시골이어서 좀 불편했지만 2층 싱글 홈 새집이 20만불 정도 였습니다.
2~3베드 아파트는 900불이 아래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저는 오버타임을 많이 해서 2~3만불 정도 되어서 일년에 수입이 8~9만불 되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당시 주변에 9~10만불 버시는 직원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영주권도 1년 지난후에 스폰해주어서 일반오딧 걸렸지만 총 1년9개월만에 받았습니다.
그후 6개월더 일하고 미국 자동차회사로 이직 하였습니다. 지금은 포드에서 전기차 관련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당시 영주권 받은 분들은 대부분 도요다,혼다,벤츠 여기저기 좋은곳으로 많이들 이직 하셨습니다.
어짜피 거져가는곳입니다. 많이 힘들겠지만 특히 사람간의 갈등이 가장 스트레스였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지나갑니다. 건승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