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치과 경험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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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국의 치과나 의사들의 문제점은 수준이 천차만별이라는 겁니다.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아 의사들이 임상경험도 많고 입시경쟁이 치열해서 수준이 그나마 고른편과 달리 미국의 경우 의사들이 임상경험도 상대적으로 적고 한국에 비해 빡세게 경쟁을 뚫고 의대 치대가는게 아니라 수준이 떨어지는 애들도 많다는 겁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전문대출신으로 식당에서일하던 젊은이도 나이 40가까와 그냥저냥 동네 의대가서 의사가되는게 미국입니다. 그러니까 복걸 복이죠. 그런데 요즘에 한국의 치과의사들도 돌팔이가 많다고 하던데. 단언컨대 큰 수술 등은 웬만하면 한국에 가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미국에서 했다간 오진도 많고 수술해도 엉뚱하게 더 망쳐놓는 경우도 많고 게다가 비용도 엄청나고..이것저것 잡다한 진료를 너무 많이해서 의료비만 많이 나오고 결국엔 제대로 치료도 못하기 일쑤입니다. 이런 경우가 20년간 미국에서 많이 봐왔구요 최근에도 이웃하나가 얼굴부위에 문제가 있어 미국의사에 수술을 맡겼는데요. 전 그얘기 듣고 제대로 못고칠텐데 걱정했는데 최근에 물어보니 증상이 여전하고 더 큰 병원으로 가서 수술하라는 황당한 얘기를 하더군요. 돈을 돈대로 들고 ㅠㅠㅠ 진작 한국가서 수술받았다면 좋았을 사례가 하나 더 추가된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