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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펜데믹이 시작된지 2년이 다 되어 가네요(4개월여 남았네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상업용 건물을 주로 보험해주는 큰 보험회사입니다…이 회사의 IT파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작년에 아주 작은 규모로 구조조정아닌 구조조정이 있어서 몇개 팀이 정리되었고요…작년 10월에도 그런일이 있었고요..
그렇다고 회사차원에서 한 이러한 일련의 레이오프는 숫적으로 미미하고요…평소 쓸데 없는 인력이나 팀을 없앴다고 보거든요..그런데, 올해 들어서는 펜데믹여파인지는 몰라도 개개인 직원들이 하나둘 평소와 다르게 많이들 회사를 떠나 다른 회사로 가네요..
이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물론 능력있고 봉급더 주는데로 이직하는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지만, 평소와는 너무나 다르게 이직율이 높거든요…실력있는 사람은 알아서 이직하는 분위기랄까?… 물론 실력있어도 남아 있는 사람들 아직 많습니나만서두…신문에 보니 펜데믹 된 후 작년 여름부터 일자리 엑소도스 터져 많이들 은퇴하거나 이직이나 전직하던데요… 이게 그냥 사회현상으로 펜데믹에 따른 이동이라고 단순히 생각하면 되는지요? 사실 주식이나 부동산이 요즘 많이 올라 조기 은퇴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회사가 진짜 어려워서 이러는 것은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최근에 또 3명 더 뽑는다고 하더군요..아직 뽑지는 않았지만 지원서 받고 있는데 많이들 지원한다고 하네요..
여러분들 회사는 어떻습니까? 움직임이 평소보다 많습니까?
그리고 보험회사 앞으로 전망이 어떻다고 보십니까? (만에하나, 혹시 전망이나 실적이 안좋아 떠나는 것은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