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에 대한 고찰

172.***.21.180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그런 경향성은 인정.

이런 경향을 가지는 이유는 한국본토에서 문화적으로 억눌린 사람이 많다는것. 대부분 미국에 오는 사람들이 처음 느끼는 감정이 자유롭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을 의식할 필요없고 잘보일 필요도 없고 거미줄처럼 엉켜있던 인간관계에서 갑자기 벗어나게 됩니다. 더구나 내가 본 한국인들에 성향을 보면 상당히 개인주의적인 사람이 많아요. 부탁을 하거나 부탁을 들어주는거 서로 상당히 조심스럽죠(만나는거 꺼린다기 보다). 무대에 서기보단 관객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고. 나는 이런 본성에 사람들이 한국에선 어떻게 그렇게 우리가 남이가 밤새도록 술마셔가면서 살았는지 이해가 잘 않갑니다. 그만큼 스트레스 만땅인 사회에서 살았으니 서로 만나면 조심하게 되죠. 그런데 중국애들 서로 좋아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게들도 서로 별로 않좋아하고 회사도 왠만하면 중국계 회사 안가려고 합니다. 고생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중국계 메니져가 중국인만 뽑는이유도 부려먹기 좋아서 뽑는 건데. 그리고 게네들 한국만큼이나 지역적으로 정치적으로 서로 차별이 많은 애들입니다. 제 3자가 모르고 보니까 일딴 쪽수가 많으니까 잘 어울리는 것 처럼 보일뿐이지.

그러나 중국인들하고 한국인들에 차이는 있죠. 한국인들은 한국을 자랑스러워 하지 않는다는점. 한국 그 조그만 나라에서 이렇게 잘나가도 스스로 한국을 칭찬하기보단 비판하는게 더 편하고, 다른나라 사람들이 한국을 칭찬하면 듣기가 참 어색한 사람들( 나도 회사에서 동료들중에 어떻게 한국은 그 작은 인구에 그렇게 하이텍을 유지할 수가 있냐고 묻는데 대답을 잘 못하겠더군요). 한국에서 어릴때 부터 한국은 열등하고 뭐든지 최고 선진국하고 비교질 하면서 ‘한국은 항상멀었다 ‘ 라고 매일 조중동에 브레인웨쉬를 받고 자랐죠. 물론 그 전세대는 전쟁세대 지지리 못살던 세대, 그 전세댄 일본 식민지 세대니 대대로 자신감을 가질수도 없는 환경이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인들 보면 해외에 로망이 너무 지나치게 많습니다. 그러니 미국와서 백인이고 싶어서 난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