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평균적 급여

  • #3643331
    취준중 129.***.226.140 2013

    안녕하세요 요즘 졸업을 앞두고 취준중인 대학생입니다.
    인터뷰를 계속 보고는 있는데 계속해서 떨어지고 h1b라는 변수가 너무 리스크가 큰것 같아서 e2비자가 가능한 알라바마나 조지아에 있는 한국 업체들을 찾고 있습니다. 최근에 헤드헌터가 연락이 되서 연봉을 물어보니가 43k시작이라는데 이게 원래 그 쪽에서의 기본적인 시작 연봉인가요? 지금까지 면접을 본 회사들 에게는 55k에서 60k정도를 제공한다고 적혀있어서요. 아무리 그래도 43k는 기본적인 생활이 안될것 같아서요 ㅜㅜㅜ.

    • 1111 74.***.20.102

      그 동네 물가싸서 싱글이면 4만3천불로도 생활은 가능 합니다. 일단 집값 말고 할게 없어서 큰 돈 쓸때가 없어요 주말에 아틀란타나 놀러가면은 모를까나. 참고로 점심까지 주는 회사도 많구요 어딜가든 담합으로 신입 초봉은 똑같습니다.

    • 1938 174.***.230.114

      일단 좋은 회사, 연봉이 높은 회사는 영주권자가 아니면 채용을 안하고, 하더라도 h1b로만 쓰다가 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힘들더라도 박봉으로 굴러서 영주권 받으시던지, 괜찮은 회사에서 h1b로 몇년 일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시던지, 결국은 본인 선택입니다.

    • 67.***.249.169

      1차 보통 48k
      43k는 거르셈

    • 107.***.223.208

      알라바마 떠난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알라바마도 물가가 예상보다 싸진 않습니다. 세일즈 택스도 깡시골인데 10%이고 흑인동네 갈거 아니고 집살거 아니면 안전한 원베드 아파트도 요새 월 $850-1000이고요 요새 43K 주는 회사도 있나요? ? 충격이네요 십년전이랑 연봉을 똑같이 주는 회사 ㅋㅋ 노답

    • 107.***.223.208

      한국음식도 대도시에 비해 비싸고요 장점이 일도 없습니다 싱글로써

    • 신분 174.***.165.128

      신분이 깡패.
      몇년기다려도 이 핑계 저 핑계로 영주권 안해주는 경우가 대부분.
      특히 이름없는 작은 회사는 몇년뒤 영주권신청들어가도 거절될 가능성도 높음.
      큰 회사아니면, 그냥 안가시는게 정답

    • stunning 61.***.174.62

      주택, 재산세는 저렴한데 시골지역이라 불편한 점이 많죠.
      대도시의 문화생활을 떠나서 살아도 문제없는 분이라면 한국제조업체들 많은, 그래서 이직도 비교적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타지역 대비 연봉은 낮은 편이지만 시골임을 감안해야죠.

    • 174.***.233.135

      10년전에 45k엿는데 발전이 없냐 ㅋ

    • 38.***.39.2

      미국 회사에서 H1B 해주는 회사면 영주권도 다 해줍니다. Hire하고 싶으면 어떻게든 일을 할 수있게 해줄거니 첨부터 겁먹지 말고 도 전하는게 나중에 후회가 적습니다.

      한가지 더 이야기 할 것은 Starting도 Starting이지만 연봉 인상도 생각해야 합니다. 미국의 일반적인 H1B스폰이 가능한 규모의 회사들의 경우 Starting이 $60K라도 최소 3년 이후에는, Senior Level로 승진과 동시에 10만불이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도 꼭 고려하셔야 합니다.

    • 45.***.147.83

      다른곳 인터뷰 계속 떨어지시면 알라바마라도 가야죠 뭐.. 윗분 말처럼 생활은 가능합니다 워낙 할게 없어서 돈 쓸게 렌트랑 식비밖에 없을거에요

    • 지나가다 12.***.109.138

      알라바마 현대기아 협력회사에 근무 한적있습니다.
      경력직 $55K으로 시작했습니다. 와이프와 딸아이 하나 있고요. 매년 물가상승율 반영도 잘 안합니다.
      회사 근무는 한국회사와 거의 동일합니다. 수직관계가 확실하고, 눈치 100% 보는 회사입니다.
      5시땡하고 퇴근하면 다들 이상한 눈초리로 봅니다. 지네들은 인터넷 끄적끄적 하면서 윗사람 퇴근때까지 기다리고.
      주말이면 할일이없어 아디다스 쓰레빠 신고 코스트코에가서 시식 몇바퀴돌다 나오는 한인들 많이 봤습니다.

      원글님… 알라바마에 있는 한국 협력회사 가시면 절대안됩니다. 부지런하게 다른곳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Dd 24.***.10.10

      앨라바마 한국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급여는 적어 보일 수 있어요. 그런데, 회사에서 업무적인 건 거의 지원해주는 편입니다.
      식사도 한국인 직원이면 줄 수 있구요.
      급여보다도 중요한게 인상률인데, 신분이 없으면 이게 되게 골치 아파요.
      신분이 없으면 맘대로 옮기기도 어렵고, 받아주는데도 없어요.

      그리고, 이 바닥 회사들이 대부분 똑똑한 사람보다 말잘듣는 사람을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