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랜드 체로키 L 사서 약 1천5백 마일 운행중입니다.
지금까지는 대만족이고 짚이 유난히 욕을 많이 먹던 것에 비해 전체적인 품질과 디자인이 너무 잘 나왔어요.
포르셰, 아우디, 일본차, 미국차, 한국차 다 자가정비를 해봐서 차를 보면 그 차의 품질과 정비 난이도가 어느정도 나옵니다. 정비도 쉽게 해놨고 미국차 답지않게 디자인과 편의성이 너무 디자인이 잘되었네요.
말씀하신 잡소리는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지금까지 전혀 잡소리 없고 엔진도 길이 들어가니 (break-in) 차도 잘나갑니다.
고속도로에서는 70-75마일로 다리면 29 MPH까지도 나와서 운전자까지 합쳐 5천파운드나가는 차치고는 연비도 너무 좋네요.
기아 텔루라이드가 나와서 3열 SUV시장을 완전히 접수를 해버려서 짚이 이러다 시장 다 뺏긴다는 절박함으로, 10만불 넘어가는 Grand Wagoneer와 차이가 별로 없게 내보냈는데 대박 조짐이 보이네요.
잡소리는 잡긴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그냥 사라지는 경우도 많아요. 제 예전 수바루가 그랬습니다.
오늘 장거리 뛰고 왔는데 휠베이스가 월등히 길어서 그런지 피곤하지 않고 승차감도 좋았습니다. 빨리 잡소리는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