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내에 타팀에 컨택 해서 지금 얘기중인데요
일단 두분을 차례로 저번 금요일부터 한분 만나고 오늘 한분들 더 만났습니다.인터뷰는 아니고 저를 알고 싶다고 하셔서 편한 분위기에서 커리어히스토리 얘기등등 했습니다.
저번주 수욜에 컨택 처음해서 바로 다음날 연락 오고(이렇게 빨리 연락올거라 생각 안했음) 그 다음날 실제로 만나고 오늘 화요일에 다른분 만나고
일이 빨리 진행중인데요 (지금 제 직급 자리 하나 오픈난것 있는 상태라고 하더라구요)근데 마지막에 오늘 만난 분이 11월 첫째주부터는 회사내에 어느누구도 팀을 옮기는건 stop이라고 하면서
아마 내년 1월말에 보너스 받고 그시기쯤 후에 채용 /인터뷰 얘기를 다시 해야할 수도 있다고 언급을 하는데
하지만 그때까지 계속 너랑 연락하겠다 (강조)
코딩 테스트도 있다구 하구요 (집에서 해와서 제출)사실 그 걱정도 했거든요. budget freezing이라던지. 근데 어쨌든 저에게 선택권이 없으니 무조건 컨택을 했던거구요.
그쪽에서 연락도 바로 다음날 오고, 거의 하루꼴로 매일 무슨일?이 일어나고는 있는데
현실적으로 11월 전까지 팀 옮기는게 마무리되기는 아무래도 어렵겠죠? 생각해보면 팀 옮기는거 결정나도 지금 하는일을 모두 드랍하고 바로 옮길수 없으니, 보통 2,3주~한달정도 있다가 옮기잖아요. 그러면 12월 될테구요….근데 제가 레쥬메 보낸 분이랑 오늘 만난 분이 같은 팀이고 colleague인데(두분다 하이어링매니져), 타이밍땜에 선택의 여지가 없으면 왜 애초에 만나고 일을 진행시키셨는지.. 그리고 처음만난 그분은 언급이 없으셨거든요.
아무래도 저 혼자 놓고 보는것보다 1월말 후에 다른 지원자들 같이 놓고 비교를 하고 싶은건지…두달전부터 공부 빡세게 하면서 요샌 주말평일 할것 없이 하루에 한두시간만 쉬고 계속 공부해왔는데 조금 김이 빠지네요
1월까지 계속 반복해야한다니 ㅠ마음 한편으로는 그래도 이번주 안으로 뭔가 연락이 더 있을꺼 같긴한데,
그쪽에서도 1월되어서 여기저기 오프닝 열리기 시작하면 제쪽에서도 다른쪽도 아무래도 알아볼 수을 꺼라고 생각할 수 있구요
저도 실제로 그럴것 같구요 (다른회사 같은일 하는곳) 기회는 많으면 좋으니까그쪽에서 제가 괜찮은애?라고 생각이 들면 지금 상황에서도 서두를 수가 있는건지
현실적으로 타이밍이 힘든 상황인건지
오늘 그얘기 듣고 와서 집에와서도 쉬지를 못하고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2주안에 결판날 줄 생각하고 있다가…
지금 요새 계속 긴장 상태여서 잠도 못자고 그래서 그런지 글이 횡설수설이네요.^^;
마음 놓고 있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