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해라, 저거해라 조언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완전히 다른 것으로 전환하는 리셋 전략은, “혹시나 저쪽이 잘될까/쉬울까”하여 하면 실패 확율이 높습니다. 그런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내 모든 것을 걸고 싶을 때 하는겁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내가 이미 가진 것을 돌아보고 나의 strength에 기반하여 작전을 짜는게 맞습니다.
이전 글에서 신분 문제 없으시다고 했으니, 가리지 말고 일단 구직을 하여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구직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냥 날 잡아잡수 하면 아무 일도 안일어나죠. 최대한 먹음직스런 미끼로 만들어 던져야 합니다. 나도 학부 때를 생각하면 참 모잘랐던 것 같은데,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고 배워서 구직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