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 수락 전 베니핏 협상 가능 항목

  • #3641068
    모올라 173.***.158.171 976

    이전 글 올렸다가 이제 오퍼 수락하려 합니다 (링크)

    베니핏은 어디까지 협상 가능할까요?
    그 회사 다니시는 지인분 말씀으로는…

    보험료를 좀 보조해달라고 하거나, 몇달치 내달라고 해라
    리로케이션 보조금중 현금보조를 좀 늘여달라고 해라 (현 3천에서 5천 정도)
    리로케이션 보조가 12개월 내 인데, 요즘 부동산이 안좋으니 24개월로 늘여라 (이건 잘 수락해주는 편 이래요)
    리로케이션 알아보러 갈때 아이들 비행기값도 내달라고 해라
    임시 렌트 할 때 몇개월 더 렌트 보조 해달라고 해라

    뭐 이런게 있는데요.
    회사가 연봉 협상은 좀 안되는 편인데, 이런 리로케이션 관련 베니핏은 많이 해준다 하더라구요.

    또 어떤 좋은 요청이 있을까요?

    • qwerty 70.***.27.144

      말씀하시는 다른 것들은 사실상 일시불로 나가는 relocation/signing bonus 성격이 강해서 어느 정도의 협상 가능성이 있지만 보험료는 대부분 회사 전체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네고가 쉽지 않을 겁니다. 이건 개인별로 정해진 benefit이라기 보다는 회사 전체가 보험회사와의 계약으로 이루어져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 Relo 회사 재량이 좀 크죠 45.***.131.84

      제가 이용한 relo회사는 $10,000 을 캐시로 주고 그 안에서 제가 각종 비용 ( 호텔, 비행기, 하우스 헌팅 등)을 알아서 쓰도록 했네요.
      물론 남는 것은 본인 주머니로 들어가지만, 어차피 세금처리는 됩니다.

    • 64.***.145.95

      리로같은 경우는 님이 말한 비행기값, 렌트보조, 호텔 등등 이미 그 페키지 안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거 다 합쳐서 상한선을 주는 겁니다 (아마 이거 오퍼주면서 리로 사용가능한 목록을 줄텐데). 그러므로 그냥 리로 액수만 네고 하시면 됩니다. 또 케쉬로 받으면 그중 한 30-40프로는 세금으로 나갑니다 (나중에 세금 정산하다고 하긴 하지만), 님은 리로 얼마안되니 reimburse 받는것이 더 이득일겁니다. 나머지 보험같은 베니핏은 네고 하는건 못봤습니다. 이건 직급에 관련없이 일괄적인것 같고, 휴가는 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