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들의 고충이 이해됩니다.

  • #3640682
    98.***.12.137 2859

    미국에 엔지니어들 (특히 실리콘벨리에 IT ) 고충이 이해가 됩니다.

    저는 한국에서 공부하고 현재 미국에 정착해서 살고 있는데요.

    한국에 살때 괜찮은 직업군의 선후배, 동창들 보면

    역시 탑급 학교의 정교수가 삶의 만족도가 제일 높습니다.

    어디서든 대우받고 직업의 안정성이야 말할 필요없죠.

    의사들도 못지 않게 좋습니다.

    의대 다닐때부터 바쁘지만 이성들한테 인기 많고요.

    봉직의도 좋지만 개업의로 정착하면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매우 여유롭습니다.

    병원장이 직접 진료를 안해도 되기 때문이죠. 사실상 간판 걸고 직원 거느리는 사장되는거죠.

    변호사는 예전같지는 않지만, 능력껏 경쟁해야되고. 판검사는 사실 연락이 끊깁니다. 자기들 만의 세상에서 살게되거든요.

    대부분 결혼은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 업무는 쉬운일 하나 없지만, 사회적으로는 상당히 대접받죠.

    그에반해 유학와서 힘들게 공부한 후 미국회사 (주로 IT회사들)에 취업한 친구들은

    처음에는 FAANG이나 비슷한 급 회사다닌다고 자부심도 가지지만,

    실제 미국에서 생활하면 대접받고 이런건 없죠. 그냥 연봉 높은 회사원일 뿐입니다.

    회사내에서든 회사밖 취업시장에서든 끝없는 경쟁이 있고 항상 직업 안정성에 대한 걱정을 하고 삽니다.

    TC는 높지만, 괜찮은 집이라도 하나 마련하려면 생활을 여유롭게 하기도 쉽지않죠.

    베이 학군 좋은 지역기준으로는 최소 3M에서 5M은 줘야 살기 좋은 집 삽니다.

    결혼했으면 가족들 돌보랴 일하랴 정신없고요.

    미혼은 끝없는 타향살이의 외로움과 싸워야 합니다. 이성 만나기도 쉽지 않죠.

    한마디로 삶의 질이 별로고, 성공한 것에 비해 대접도 못받는거죠.

    가끔 한국에 들어가면야 부모 친인척한테 대접 받을 수는 있겠으나,

    형제중에 전문직 있으면 그마저도 밀릴겁니다.

    나 이렇게 고생해서 성공 했는데, 알아주는 이 별로 없고, 자랑할 곳도 없고, 업무는 여전히 전쟁터고, 가족들과 먹고 살기는 빠듯하다.
    이게 현실이죠.

    그러니 인터넷에서 TC자랑밖에 할게 없습니다.

    흔히들 그랜드캐년을 말할때 10초만 놀래고 그후론 지루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랜드캐년을 가보기전에는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가보니 알겠더라고요.

    우와~~ 하고 나서는 자리를 옮겨도 계속 똑같은 것만 보이니까 재미 없는거죠.

    어렸을때 우리는 보통 자아실현, 인생의 성공을 최고의 가치, 최고의 행복이라고 교육 받습니다.

    저는 별로 공감하지 않습니다.

    행복은 삶에서 옮니다.

    오늘 내가 누구와 얘기하고 뭘하고 지내고 어떤 느낌을 받았느냐가 무엇을 성취하였는지보다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만들고 그들과 행복한 시간을 많이 가지도록 노력합시다.

    성공, 돈은 그것을 위한 도구일 뿐이죠.

    • 진실맨 103.***.26.157

      라고 돈없는자의 항변을 들어봤습니다

      • 98.***.12.137

        저도 똑같이 TC자랑하면 똑같은 사람들 되는 것 같아 참겠습니다. ^^

    • ㅇㅇ 64.***.225.209

      솔직히 님 말대로 한국 의사 할 수 있으면 한국 의사 하는 게 FAANG 엔지니어 하는 거 보다 훠얼씬 낫죠

      근데 미국에서 동양인이 할 수 있는 직업 중에 FAANG 엔지니어보다 나은 게 얼마 없어요. 의사, 제법 좋은 학교 교수, 스타트업 대박 이 정도 말고는 FAANG 보다 나은 게 뭐가 있을 까 싶네요. 동양인이 비주류인 정치, 월가, 법조계 이런 곳에서 성공하는 건 거의 불가능이고 스타트업이야 FAANG에서 어느 정도 경력이랑 인맥 쌓고 해도 되는 거고…

      • 98.***.12.137

        FAANG에서 일하는 것 좋죠. 이만한 직업이 어딨습니까.
        제가 말씀드리는건 저도 미국으로 건너와서 일해보니까 아 이런게 힘들겠구나 공감이 되는거죠.
        위에 언급한 교수, 의사, 전문직들도 다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습니다.

        행복은 사람들과의 교류에서 옵니다.
        일에서의 성공 못지 않게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도록 노력해야죠.

      • 원정출산 24.***.62.11

        얘는 원정출산된 당당한 미국시민권자란 애가 지 글 다 지우고 먹튀해 놓고서 심심하면 한국 의사 어쩌고 미국 엔지니어 어쩌구…
        대학은 갔니? 한심한 놈…한국 의사 타령하지 말고 빨리 군대나 갔다와라…

    • ㅣㅣㅣ 108.***.18.28

      여기 유학공대출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세상보는 시각이 조금 한정적이네요. 여기 좋은 학부나 또는 MBA 이후에 전략컨설팅, 투자은행, 국제금융기구 등 생각보다 미국에서 대접받는 커리어를 갖는 사람들도 많아요. 급여야 당장 탑티어 엔지니어들보다 적긴 하겠네요.

    • ㅇㅇ 97.***.88.76

      대접? 사회적 체면? 에 얼마나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서 큰 불만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대놓고 너는 무슨 직업이니 가치가 어쩌고 이러는 사람은 많지 않을테니 결국 본인의 생각 문제구요. 물론 사회적 체면을 가장 큰 가치로 두고 사는게 문제는 아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한테 관심이 없고 말이죠.
      그 외에 계속 공부하고 경쟁하고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건 어떤 직군이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개개인의 성격이나 가치관 차이지 특정 직군만 그런 걱정을 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연봉을 받고 일하던 다 자기만의 걱정과 고뇌가 있으니까요.

    • FAANG 24.***.38.42

      여기 한국 사람들 중, 위에서 말한 컨설팅, 투자 은행, MBA, 탑 티어.교수 등으로 성공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평균으로 따지면 FAANG 엔지니어가 가장 돈 잘벌고 좋습니다. 베이 3M 이상집도 능력이 되니까 사는 거고. 최상 최하 다 자르고 계산하면 엔지니어만한 직업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부 기간, 학비에 대한 투자 대비 아웃풋이 제일 좋죠. 뭐 사회적 명망등을 생각하면 다른 이야기지만 모든 여유와 행복은 대부분 경제적 여건이 받쳐줘야 가능하죠. 대부분 한인들이 소위 말하는 상류 계층 직업을 갖기 힘든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은 엔지니어입니다. 동양인에게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기에. 자기 직업이 상위 계층이 아닌 이상, 이런 글 쓰는건 질투와 자위 밖에 안되요. 경제적 능력이 낮은 사람이 과연 님이 말한 사랑하는 사람 많이 만들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부탄 사람도.아니고 여기 미국 사는 이상 그런 사람은 거의 없어요.

    • FAANG 24.***.38.42

      아 그리고 엔지니어의 고충이 다른 직업과 다를게.뭐가 있나요? 높은 임금을 받는 모든 직종은 다 경쟁 속 싸움이고 다 같은 고충이죠. 공무원 교수 등이야 돈 많이 벌지 못하는 대신 편한거고. 막말로 이 동네는 엔지니어는 짤려도 갈곳 많아요. 잡 마켓이 이렇게 크고 돈도 많이 주는데, 도대체 이런 직업을 걱정해 주는 글쓴이는 뭐하시는 분일까요? 삶을 통달한건지, 맘편하게 큰 돈 버시는지, 아니면 예쁜 말들로 질투를 포장하고 자위하시는 중?

      • 98.***.12.137

        위에 본문글의 취지를 잘못이해하시는 건지, 이해하시고도 본인 직업을 대변하고자 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FAANG 엔지니어에 대해 비판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어쩌면 이런 인터넷 커뮤티니에서 심정이 여유없이 자기 직업에 대해 디펜스하는 심리를 얘기하고자 함입니다.
        솔직히 성공했어도, 그다지 행복하지 않음. 이게 현실이니까요.

        저도 FAANG 혹은 그와 비슷한 기업에 다녔거나 다니는 중이고요. 그러기에 고충을 잘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럼 저는 한국에서의 삶을 그리워하느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한국 사회의 문제점, 한국 회사들의 문제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미국 회사가 훨씬 낫습니다. 여러면에서요.

        FAANG은 의심할 여지없이 좋은 기업이고. 최고의 대우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좋은 대우를 받고 있으니, 행복한 삶을 잘 살고 사회에 환원하는 것도 생각하며 건강하게 잘 살아야지요.
        굳이 내 TC짱! 나 불행하지 않거든! 하고 강조할 필요 없습니다.

        • ee 198.***.34.99

          솔직히 저사람 평소 답글다는 수준보면 엔지니어할수있는 머리인지도 의심됨 ㅋㅋㅋㅋㅋ

    • Life 70.***.135.136

      맞습니다. 행복한 삶은 생각보다 멀리있는게 아니더군요^^ 다들 행복하세요!

    • ㅇㅇ 70.***.112.206

      SWE로 FAANG 취업하는게 의사나 명문대교수 될 허들보다 몇배는 더 낮고 투자금액 투자시간도 몇배는 적은데,
      이정도 대우받는 것도 감사해야죠 ㅎㅎ
      비교대상이 좀 잘못된 거 같고 한국의 개발자들하고 비교해야 맞을거같네요.

      한국 연봉은 미국 반의반토막인데 이제 강남서초는 밸리 집값하고도 별 차이 안 나는 수준입니다 (비슷한 면적일 시)

      • 98.***.12.137

        본문글은 성공의 가성비를 따지자는게 아닙니다.
        행복은 성공한다고 이루어지는게 아니라는 뻔한 얘기를 돌려서 한것일 뿐입니다.

        본문글에 굳이 한국 교수, 의사 얘기를 꺼낸것은,
        FAANG연구원들 스스로 그들과 비교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내가 돈은 더 많이 벌어 하면서 강조하죠.

        돈 더 벌어보니 얼마나 더 벌겠습니까?
        성공한 사업가나, 월가에 펀드 매니저도 아닌이상,
        베이에 방 5개짜리 싱글하우스 있으나, 서브아반에 방 3개짜리 콘도 있으나,
        삶은 별차이 없습니다.

        • ㅇㅇ 70.***.112.206

          제가 이 사이트에서 여러 해 동안 활동했지만 처음부터 수험생 신분으로 의대/의전을 도전하는거 아닌 이상.
          의사vsFAANG엔지니어 했을때 엔지니어가 낫다고 하는분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명문대교수는 더욱이 말할것도 없구요;
          (요즘 미국에서는 최상위권 학부생들이 프리메드 대신 CS를 선택하긴 하지만 이건 의전이라는 제2관문이 또 있어서 그런거구요)

          허수아비 때리기를 하신거 같네요

          • fangya 67.***.39.203

            의전이라는 2관문 노리려고 CS전공을 한다고요??? -.-
            주변에 FAANG 다니는 지인이 1 도 없다고 100표ㄷㄷㄷ
            제 친구 와이프가 의대 레지던트 이번에 오퍼를 3개 받았어요.
            워낙 각광받는 분야라 그런지 오퍼가 제법 좋았어요.
            그런데 FAANG SWE 오퍼와 TC차이가 없어요.
            그게 현실입니다. 그러니 의대 안가고 CS가는거에요…

    • Hh 66.***.169.21

      이직업은 저렇다 이렇다…맨날 그타령…

      • 98.***.12.137

        본문글은 직업 타령으로 시작한 것은 맞지만,
        글의 취지와 결론은, 직업 타령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 이런 222.***.173.161

      이 자식들 faang들어가기 쉬운듯 말하네.
      여기 오는 사람들중 0.01%다 이것들아.

      아마존 L6

    • 98.***.232.51

      사회적으로 대접받고 싶으시면 SWE하셔선 안됩니다. 평생 죽었다 깨어나도 대접 못 받습니다.
      변호사, 의사, 경영자, 투자자 이런 사람들이 되어야합니다. FAANG엔지니어가 인정받는건 대기업직원이기 때문이지 SWE이기 때문에 인정받는게 아닙니다. 주변 일반인한테 물어보세요. SWE에 대한건 아무 것도 모르고 FAANG의 TC니 Perk니 social status같은것만 압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SWE가 되고 싶은 가장 큰 motivation은 자기가 이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하는것이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SWE는 FAANG엔지니어가 아닙니다. FAANG에서 일하는것만해도 다행입니다. 정말 보잘것없는 회사에서 거지같은 project하는 별볼일 없는 엔지니어들 많습니다.

    • 76.***.74.198

      사회적으로 대접받고 싶으면 돈만 버는 직업을 하면 안되죠. 투자자가 대접받는소리는 듣지못했지만 의사 교수 경영자는 대접받습니다.
      미국사회에서 대접은 돈을 많이 번다고 받는게 아니라 얼마만큼 사회에 혁신과 도움을 주었는가를 따집니다. 사실 돈보면 교수하면 안되죠. 그래도 교수들 지나가면 뒤에서 어디어디 교수라고 약간 존경의 눈초리를 보냅니다. 단순히 똑똑하다고 그런게 아니라 적은돈을 받아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때문이죠.. 의사도 마찬가지고요.

    • 도도류 73.***.143.185

      ㅋㅋㅋㅋㅋ 서울에서 살면 집값걱정 안해도 되나요? 왜 베이는 3밀리언 5밀리언 집사느라 정신없다 이러면서 서울 강남 2,30 억 집값은 얘기도 안하시는지 ㅋㅋㅋㅋ 부모님이 미국집살때 도움 안주셔서 그런가??

    • 지나가다 67.***.148.38

      서울, 수도권 집값 > 샌프란 베이지역 집값
      현실 파악은 하고 글쓰자.

    • fangya 67.***.39.203

      요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시는듯. 요즘 FAANG 가면 교수 출신들 많아요.
      FAANG이나 비슷한 급 회사 다니신다고 하셨지요?
      주변 교수, 의사, 변호사 친구들이 종종 부러워하지 않던가요?
      연봉이나 삶의 질 측면만 보더라도 어느 정도 수준의 FAANG 엔지니어급이면 그들이 저희를 부러워하더군요.
      공대교수, 의사, 변호사들보다 훨씬 덜 바쁘고 샐러리 400-500k찍으니 그럴수밖에요.
      연봉과 삶의 질, 그리고 행복한 가정 이외에 다른 부분은 별로 비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 ㅇㅇ 73.***.141.34

      +1 WLB and TC is all I care.

    • ㅇㅇ 172.***.230.51

      한국 개원의들이 얼마나 버는지 감이 없으신갓 같은데 ca에서 연봉 1밀리언 정도 벌어야 한국에서 동네에 자리잡은 개원의랑 비빌 수 있습니다. 병원 말고 그냥 그 동네 사람 이면 다 아는 오래된 허름한 동네 의원이요.
      듣보잡 병원이라도 100병상 이상 돌리면 ca에서 4밀리언 이상 벌어야 비빌 수 있고 좀 되는 병원이면 그냥 다른세계에요.
      월급 좀 많이 받아봤자 회사원들이 비빌 수준이 아닙니다…
      지금은 면허버리고 미국 살지만 한국에서 개원의로 살때 한달 세후 순익이 3500만원 정도 였습니다. 참고로 개원의 들이 말하는 순익이란건 쓸거 다쓰고 통장에 쌓이는 돈 말하는거에요. 미국에서 연봉 얼마를 받아야 세금 내고 매년 4억씩 세이브 할 수 있겠습니까.
      돈버는걸로는 회사원들이 자기 사업하는 전문직들이랑 비교를 할려고 들면 안됩니다.
      어짜피 월급이란건 직원들이 안나갈만큼만 주는거에요…
      창업해서 자기 사업을 하지 않는 한은 그냥 뭘해도 월급쟁이 입니다.

      • fangya 67.***.39.203

        자리 잡았다는 의미는 동네에서 제법 잘 나가는 병원 말씀이시잖아요.
        빡세게 의대 나와서 레지던트 마치고 자리도 잘 잡아서 성공한 분들은 존경해야지요.
        위에 FAANG에 잘 나가는 엔지니어 분들 많은데 TC 따져봐야 평균 4-500K 안밖 월급쟁이 맞아요.
        캐쉬 보너스랑 스탁 합치면 매년 2억 정도 저축하는것 같아요.
        개인 사업 리스크 없고 잘나갈때까지 피똥 안싸고 성공한 의사들만큼 4억씩 저축 못해도 애들 교육시키고 여행다닐 돈 정도는 나오더라구요.
        그냥 월급쟁이라 죄송합니다.

    • Oo 74.***.147.170

      우물안 개구리들.
      팽인지 패앵인지 ㅎㅎㅎㅎㅎ
      거기간 애들중에 한국 스카이 출신이나
      카이스트 포공수준 애들은 안나대
      왜? 어자피 걔들은 어디서든 인정 받거든
      근데 연봉자랑하는 애들 100%는 이류대 출신들이야
      ㅎㅎㅎ 걔들이 뭘해서 그 연봉을 받겠니
      그냥 자랑할것이 TC밖에 없어

      그리고 그런 출신들 눈에는 딱 그정도 밖에 안보여
      세상에 엔지니어가 고액연봉이라고??? 미국에서???

      일을 칼퇴한다고??????

      하하 미국에서 칼퇴하며 연봉 많이 받는다거 자위하는 그룹은 엔지니어밖에 없을거다

      그 어떤 프로페셔널 그룹에서도 칼퇴는 없다
      무한경쟁이다

      의사가 칼퇴를 하냐
      변호사가 칼퇴를 하냐
      아니면 금융가가 칼퇴를 하냐?

      저 윗선 전문가들 니들이 말하는 패앵수준애들의 연봉 수준은 비교불가야. 어디서 갖잖은 소리들이야. 그냥 숫자자체를 비교할수가 없다 이 월급쟁이들아

    • 의사? 32.***.152.83

      한국의 가족과 얘기 중에, 아무개가 벌써 은퇴했다고 해서리,
      나이도 나보다 스무살이나 어린데… 의사를 하더니 돈 많이 벌었나 보다 했더니,
      말도 마라 환자가 없어서 병원 문을 닫았다는 답을 듣고,
      허긴 요즘 들리는 한국 소문으론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아무개는 산부인과 의사였다.

    • 로스쿨3L 114.***.239.242

      무조건 의사 변호사가 최고에요
      샐러리맨은 엔지니어던 회계사던 대기업다니다 짤리면 중소기업 가는거고 중간 중간에 이직사이에 붕 뜨는 기간도 있구요

      전문직인 변호사만 해도 은퇴시기는 자신이 정하는거고 판검사해두 되구요
      그리고 굳이 길게 얘기안해도 미국에서 직업뭐하냐 서로 이야기 할때 검사/변호사라고 하면 대우도 아주좋아요

      공부가 안되면 몰라도 공부가 되면 의사 변호사 무조건 고임 ㅋㅋ

    • Fut 47.***.234.227

      갈게 쓰면 쓴 글일수록 논리가 없고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건 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