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직무 및 현채 관련하여 고민이 있습니다.

  • #3640621
    버발드 211.***.161.116 923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현채 관련하여 인터뷰 예정중인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먼저 한국에서 대학교 졸업 후 미국에서의 학부경험이나 직장경력은 전무합니다.

    한국에서는 회계학 전공에 한국에서 회계팀 경력이 약 9년정도 되고 나이는 37입니다.

    제 직무/경력을 쭉 이어가며 미국 영주권획득을 5~7년안에 해보고 싶은데 제 상황에서 유일한 방법은
    여기 형님들이 싫어하시는 앨라배마/조지아주 현채밖에 방법이 없는 듯 싶더군요.

    그쪽 지역 현채로 몇군데 전형을 진행 중인데…
    궁금한점은 , 제가 쭉 여기에 형님들의 질문글(원글 삭제된것도 많지만)과 댓글들을 본 결과

    제가 지금상황에서 현채로 스폰 보장한다는 문구를 계약서에 기재해놓고 간다 해도 현지 회사에서 안해주고
    주구장창 버틸 수가 있는 거지요?
    여기서 회사 이니셜이나 상호 말해주셔서 몇몇 회사는 아예 진행도 안했지만 제가 진행중인 회사는
    검색해봐도 나오지 않던데..현기차 1차벤더가 아니라 2차벤더면 더 헬인건지?

    여기 저보다 더 연배 많으신 형님들도 많겠지만, 지금 현채로 가면 40되었을때는 먼가 가닥이 보여야 할 것 같은데
    답답한 마음에 한번 글을 써 봅니다..

    혹시 추가로..앨라배마에서 $60000~65000이면 외벌이 부부가 지내기에 괜찮을까요?

    • Bread 136.***.76.151

      1차 벤더가 그나마 낫죠..
      육만오천에 아이 없으면 돈은 못 모아도 적자는 안 내고
      살 수 있어요.
      USCPA 따시는게 차후 이직 시에 조금 메릿이 될듯요

    • 1111 172.***.10.43

      알라바마 물가 싸고 골프 치기 좋고 같은 나이때 한국 사람들 많아서 애들 키우기 좋아요. 뭐 돈 모이는건 없겠지만 살기는 부족한 금액은 아닙니다. 마음만 먹으면 한국 회사에서 경리직 같은 포지션으로 와이프도 파트타임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 버발드 223.***.18.112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답해서 한번 써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121212 70.***.46.191

      나이도 저랑.같으시고 직종도 저랑 같으시네요. 알라바마… 호불호가 갈립니다. 좋아하시는분은 그냥 무난하게 계시고 아니신분들은 죽자사자 영주권만 나오길 기다립니다. 저도 학생비자로 와서 1차사에서 영주권 받고 지금은 근처 큰업체에 있습니다. 1.,2차사는 말이 미국이지 그냥 한국회사입니다. 한국사람이 관리직으로 있고 한국사람만 쥐어짭니다. 사람들이 영주권때문에 쉽사리 이직도 못하죠. 혹시나 해당업체에서 영주권 진행이 어렵다면 현지에서 고용주 변겅해서 다른회사 이직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그런 부분은.확실하게 해야지 나중에 뒷통수안맞습니다. 한국사람특성상 그런걸 당당히 요구하기보다 알아서.해주겠지하는 성향이 강한것 같아 미리 말씀드립니다. 먼길 오시는데 걱정 많으시겠지만 아직 30대이고 이런거 저런거 다 인생경험이겠지 생각하시면 나름 나쁘지않은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 2121212 70.***.46.191

      아 영어는 나중에 영주권받은 후 이직을 위해서 꾸준히 해두세요. 미국생활이든.이직이든 영어 못하면 계속 불이익 받습니다.

    • 버발드 223.***.18.112

      저랑 동갑분이.. 관심과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