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에 따라 업계에 따라 취업률 차이가 엄청 납니다. 전자계열 한국 경력으로 취직되는 분야는 반도체 설계 및 공정쪽인데 되긴 되지만 취직 어렵습니다. 반도체공정은 미국에서 수십년간 앤지니어들이 쌓이고 중국 대만 쪽으로 공장들이 아웃 소싱되며 일자리가 줄고 충분히 많은 인력이 쌓인 오래된 산업이라 더욱 취직이 어렵고 반도체 설계는 자리가 좀 있습니다. 현재 한국 경력으로도 취직이 잘되는 분야는 핫한분야… 코디등을 하는 SW engineer쪽과 AI쪽등 급 성장 분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 박사 후 6년이상 경력으로 삼성반도체등 다니다가 미국으로 취직이 된 사람들을 여럿 어는 데 경력 6년에-8년파는 영어를 아주 잘해서 폰 인터뷰에 잘 통과할만한 미국과 캐나다 유학생출신들이였고 이외엔 경력 15년 이상의 베터랑들이였습니다. 이분들은 영어를 잘 못하지만 시키는 일은 잘 알고 잘 하눈 분들이었습니다.
미국 박사 공부로 6년이상 미국에 살며 영어애 익숙한 박사들도 취업에 실패하고 반은 귀국합니다. 미국에서 취직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