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계신 부모님 초청 (영주권) 가장 좋은 방법은?

  • #3636880
    영주권 104.***.240.46 2696

    저는 부모님 외아들로 현재 시민권자로 LA에서 거주중이며.

    부모님은 56년생, 60년생, 두분 모두 은퇴하셔서 소득은 없으시며

    아파트 2채. (1채는 전세주고, 다른 한 곳에서 실거주) 가지고 계시며 용인에서 거주중이십니다.

    최종 목적은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미국으로 초청 (영주권)하려고 합니다.

    알아보니

    한국에서 부모님 영주권을 신청하게되면 기간이 최소 1~3년 정도 소요된다고하여

    차라리 부모님이 미국으로 입국하셔서 여기서 90일 체류 이후 미국 현지에서 영주권 신청하는 방법을 고려중입니다.

    부모님 스타일이 불법적인 루트로 일처리를 하는것을 안좋아하셔서..

    ESTA 대신 여행비자로 6개월 짜리 스탬프를 받고 들어와서 영주권 신청하는 것을 준비중이였는데

    문제가 여행비자를 심사하는 영사의 입장에서는 저희 부모님이 미국을 가서 안돌아올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발급을 거절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미국 여행 비자가 거절되게 되면 ESTA로도 입국이 불가능해지니.. 고민이 생겼습니다..

    차라리 현지에서 불법체류상태로 있다가 영주권을 받을 가능성이 여행비자 거절 가능성보다 더 높다면, 그냥 ESTA 로 들어오셔서 신청하는게 더 나아보이기도 하는데,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일까요..?

    • ㅁㄴㅇㄹ 24.***.143.98

      정석대로 가세요. 관광이든 esta든 그런식으로 들어오시면 일단 불법이고. 콤보 나올때까지 10개월 이상 걸릴 수도 있는데 여기서 일도 못하시고 해외 출국도 못하는데 그런 삶을 원하시나요?

    • ㅁㄴㅇㄹ 24.***.143.98

      그리고 esta에서 한번 불체하시면 평생 esta 못 받습니다. 만약에 여기 오셨다가 맘에 안드셔서 영주권 포기하시고 한국가시면 받기 훨신 어려워지는 방문비자 받아야만 미국 오실 수 있습니다.

    • 영주권 75.***.187.48

      아파트를 2채 보유하고 계시니 영주권 받기 전에 어떻게 할지 결정하셔야 할 수 있어요. 영주권 받고 나면 매도 시 양도세를 미국에도 내야 합니다. 물론 중복과세규정이 있지만, 상황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 05 73.***.22.24

        일단 한국에 내고, 만약 미국이 양도세가 더 비싸면 그만큼 차액을 미국에 더 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175.***.22.80

      멀쩡한 사람들 괜시리 불법체류자 만들지 마세요.
      한국인들 참 이상해요 대체 왜 법 어기는 걸 쉽게 생각하뇨?

    • 4826 70.***.14.53

      한국인 아닙니다. 미국인입니다.

    • 1111 104.***.211.192

      한국에서 집 2채에 하나는 전세주고 하셨으면 모아둔 돈도 있으실꺼고 국민연금 받으면서 먹고 사는데 전혀 지장 없어 보이는데 굳이 왜 불체자로 만드려고 하는거지? 이거 완전 불효자 새끼네 ㅉㅉ

      • 모르면 배우시길 174.***.91.235

        ESTA나 관광비자로 미국에 입국한 후 90일이 지난 후 신분조정을 위한 485가 접수되고 pending 상태로 들어가면 그 시기 동안은 불체가 아님. 만일 신분조정이 불허되면 그때부턴 불체신분이 되지만 그 전까진 아님. 잘 모르면서 이렇게 욕설 댓글 달면 되겠습니까?

    • Joy 24.***.169.232

      아직 부모님 젊으시고 자식이 시민권자라서 미국에 초청 할수 있다는건 많은 분들이 신분으로
      오래 기다리시고 힘들어 하는거 생각하면 큰 축복이고 효자분이라 생각합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저희 부모님은 비슷한 연세에 그 당시는 이스타가 시행되지 않았고, 관광비자(B2) 미국에 오셔서
      영주권 받으셨습니다.
      문제는 한국에서 비자를 받는건데 이건 부모님의 현 상황에서 가능한 상황으로 잘 상담해 줄 대행사를 선택해서
      부딧혀보는 방법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제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대부분 한국에서 미국비자 받기 어렵다고 해서
      저도 엄청 고민하다가 몇년시간만 보내다가 더이상 후회 하기 싫어서 비자 신청하고 무사히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영주권까지 받은 상태이고요.
      조금 과장하자면 한국에서 미국비자가 첫단추라서인지 전 아직도 미대사관에서 인터뷰보고 승인 받은날이
      미국에서 영주권 받은 날보다 더 놀라고 기뻣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만큼 저희 가족은 미국비자 받기위해 준비를 철저히 했던거 같고, 확실히 전문가의 상담을 받고 저희 상황을
      잘 어필할수 있는 방법을 찾았던거 같습니다.
      제 경험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일반적인 일은 아니지만 정말 부모님을 초청하셔서 함께 미국에서 지내시길
      부모님, 자식 모두 원하신다면 어떤 방법이든 추진해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00 173.***.93.186

      제 경우와 같은데요, 미국에 방문 하시는건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방문비자 였습니다. 문제는 건강보험인데요 미국에서 10년일을 하셔야 메디케어를 받을수 있습니다. 10년이 아니더라도 몇년만 일하고 돈을 더내면 메디케어가 되는데 알아 보시고요. 건강보험을 감당하실수 없으면 권하지 않고 그냥 1년에 6개월씩 다녀만 가시도록 하십시요. 저희 부모는 결국 안오시고 왔다 갔다 하시다가 한국에서 돌아 가셨습니다.

    • 부모님 216.***.61.246

      부모님 오시니 건강 보험 문제가 가장 큰 걱정이었습니다
      보험없이 교통 사고 나셔서 응급실 모시고 갔는데 병원비가 어마어마 합니다 ㅜㅜ

    • 카리가 엄서용 152.***.73.187

      생각과 말 뽐새하고는… 못 배운티를 이렇게 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