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인터뷰하고 최종 이민비자 스티커까지 받은 상태인가요? 아니면 진행중인가요?
이민비자를 받았다면 미국에 입국해야하는 날짜 (이민비자 유효기간)가 있을겁니다.
그전에 입국해야하고 그날짜를 넘긴다면 이민비자가 무효되니 비자를 받는 절차를 다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긴다는 것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잡 지원을 한국에 있는상태에서 하고 있다면 제한이 상당히 많을겁니다.
요즘엔 거의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니 인터뷰는 어찌어찌할 수는 있겠지만 오퍼까지 가기에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고요.
급한 포지션이라도 아무나 막 채용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은 꽤나 걸릴것이고 비슷한 조건이라면 로컬 지원자로 가는게 일반적입니다.
미국 로컬에서 지원하는게 그나마 확률을 더 높일 수 있는 길인데 이렇게 하려면 큰 결단을 해야합니다.
본인 스스로가 미국와 와야할 이유를 잘 찾아야합니다.
아이를 위하는게 우선이 된다면 본인은 상당히 힘들어질겁니다.
본인 커리어와 은퇴까지의 시기 같은 것들을 먼저 생각하는게 좀 낫습니다.
미국 친구들은 고졸 또는 학사로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40중반인 제 나이대에 벌써 20년넘는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대 다녀오고 공부하고 일을 시작은 저는 이제 11년차가 넘어가는데 말이죠.
이런걸 잘 생각하시고 가족과 함께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