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수 이직

유학 47.***.229.185

도데체 이사이트는 맥락없는 댓글 다는게 유행인지.
아니면 한국말 배운 비 한국인이 글을 쓰는데
도데체 하고자 하는 말이 뭐지?
틀린 말있으면
반박을 하시던가
“워킹에서 자기 앞가림 부터 잘하시길” 가 뭘 의미하죠?
제 댓글과 앞가림 잘하는것이 무슨 상관관계인가요?

“한국의 그 유명한 “B” 로 시작하는 사이트에서”
=> 이건 또 무슨 소리며

조심하시기를
=> 뭘 조심해야 하죠?

“진정한 유학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언드립니다.”
=> 당신이 걱정 안해도 잘 삽니다.
무슨 조언을 했죠?
조언같은 조언은 어디 눈을 씻고 봐도 없는데요?

아니더라도 이런 상황이 본인도 모르게 올수 있으니 자중하시기를…
=> 이런 상황이란 어떤 상황일까요?
=> 또한 왜 자중해야 지요? 이거 협박으로 봐도 되죠?

전체적으로 글쓰는 솜씨가 범상치(?) 않은게
결론도 없고
맥락도 없고
비판이나 잘못된 점을 수정하려는 조언도 아니고
도데체 넌 누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