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받은지 5년이된 영주권자 입니다.
시민권을 받으면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어느정도 알고있는데요. 전에 어디서 듣기론 미국밖에서 무슨일이 생기면 미국대사관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들었는데, 미국 대사관에서 영사보호가 한국영사관보다 나은편인가요? 한국영사관은 무슨일 생기면 연락도 잘안된다고 들었어서 미국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사는건 똑같죠뭐. 미국내에서는 일단 시민권을 받으면 투표할 수 있고, 아마 공무원 자리 지원한다면 당연히 유리하겠죠.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시민권을 받고 나면 미국에 소속감이 좀 생깁니다. 미국 정치에도 좀 관심이 갑니다. 애들도 (미국에서 태어난 애들이긴 하지만) 부모가 시민권을 받고 나니 지들도 아이텐티가 좀 정리가 된는 (?) 영향도 있을것 같구요. 앞으로의 계획이 좀더 명확해 지는 느낌? 사실 영사관 같은 거야 저런거 이용할 일이 멀마나 있을까요? 그런 이유로 시민권을 받을 이유는 없고 또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방문은 어짜피 이젠 영주권자도 의료보험 안되는데 그것도 똑같을 것 같고 (요즘 같으면 코로나 자가격리는 외국인으로 해야 되니 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은 65세 넘으면 이중국적도 된다고 하니 나중에 은퇴하고 한국가려면 오히려 시민권자가 더 유리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