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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 211.***.140.4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방금 댓글을 확인했습니다만 모두들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ㅜㅜ 우선 전 영자? 아니고요.. 그냥 진짜 학생이에요. 여러분 댓글을 보니 확실히 제가 이상하게 느낀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안심이 됐어요.. 몇몇분들 댓글은 제가 이해를 못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죄송해요.. 아무튼, 정황 상 알게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친해지고 저에게 잘해준다는 게 이상한 사람일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설령, 그 사람이 그냥 평범한. 단지 선량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저는 믿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연락을 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하나 찝찝한 것이.. 그 사람이 보냈던 사진들 다 조합해봤을 때, 자기가 여태껏 말한 집주소가 틀린 것 같진 않거든요. 그 사람 집주소도 제가 알고 있고, 구글링 해보니 그 집 주인인 것도 맞아요.. 그러면 이 사람을 제가 미국 경찰청(?)에 신고해야 하나요? 이상한 사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