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바뀐 것 한가지

벼락거지 32.***.151.101

벼락거지 이 말이 한국에서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는데 아주 적절하다.
처음엔 아파트로 일년에 몇억씩 벌었다고 집없는 서민들이 자신을 거지라며 허탈해 했는데,
이젠 부동산 개발 배당금으로만 천억을 얘기하니 한국은 요지경이다.
문제된 이재명의 성남시 개발로 천억을 배당받은 변호사는 샌디에고로 가족을 데리고 튀었단다.
재인이와 정수기는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으로 루루라라.
이 댓글도 곧 지워지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