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를 안내면 그 빌은 정부가 아니라 콜렉터에 넘어간다.
tax payer들이 매꿔준다고 하는 것은 emergency medicaid와 chip인데 이건 부모 말고 아이에 대한 부분임.
(“모”도 emergency medicaid로 출산 자체는 커버받을 수 있는데, 미국과 담 쌓아야지. )
한국 공무원들 중 일부가 병원비를 안내고 튀는 일이 발생했긴 한데,
콜렉터가 한국 정부에 소송걸어서 받아낸 적이 있음.
일부 기관은 출국 전 임신 검사를 해서 배우자가 임신하면 안보냄.
신용카드로 자동차 사는것은 도데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어느 때인가 싶네.
2000년대 이후 신용카드로 전액 지불할 수 있는 곳 없던데 여전히 있으면 좀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