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님 회사에 시스템이 좀 이해가 안가는데, 대부분 다른회사를 보자면 일한 시간은 클락을 깜박잊고 안했어도 돌아가서 다시 고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 잘못클릭하는게 님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시간으로 돈 받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겪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건 다 되어있어요. 그리고 페이도 보통 그 주에 페이 나오기 전에 메니져가 싸인을 해야 넘어 갑니다. 그래서 그전에 본인에게 확인을 시키고 본인이 싸인을 하면 메니져가 오케이 해서 넘어 가게 되어 있어요. 이런 과정이 전혀없이 그냥 페이가 나온다는게 신기합니다.
우선은 메니져에게 시간에 대해서 직접물어보세요. 이런일을 고쳐줄 사람은 IT직원이 아니라 님에 메니져입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님이 부당하다고 느끼면 님이 맞는 겁니다. 그러나 ‘느낌상 일부러 자기네 말 듣게 할려고 그러는 것 같아요’…는 너무 비약이 심합니다. 메니져도 그냥 회사직원일 뿐입니다. 그냥 님하고 좀 하는 일이 다르다뿐이지. 그 사람이 님에 시간 줄여서 이득볼일이 뭐가 있어요. 자기가 회사 주인도 아닌데 부하직원 얼마를 주던 그 메니져가 뭔 상관입니까.
정직원이 되었으면 혹시 일하는 시간에 제한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정직원이 되면 보통 시간외로 일을 하면 수당을 더 주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제로 일하는 직업에서 그게 정직원에 가장큰 베니핏이죠). 만약 님이 일하는 시간이 너무 길면 계속 시간외 수당을 줘야한다면 회사에서 시스템상으로 시간을 제한을 주는 경우가 있어요.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