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중에 jv 님 겪은 증상 저랑 똑같아요
2년전쯤 부터인가 평생에 없던 알러지가 생겼는데
화이자 1차 접종 후 그 날 알러지 올라와서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 수액맞고 약 처방받고 했는데
3일째에 저녁부터 두피부터 목 등 손가락 발 막 꼭집어서 가려운게 아닌 듬성듬성 여기저기 특정할 수 없고 피부가 아닌 피부 안이 가려운 느낌이였거든요
두피가 그러길래 건조해져서 그런가 싶어서 씻기도 하고..그랬거든요
그 영향인가 싶기도 했는데 무튼 곧바로 콜센터에 연락하니 심각한 증상(?)이라고 119에 연락 하라더라구요…
이런 알러지도 있고 혼자 이동중에 기도폐쇄가 올 수도 있다고…
다행히 병원이 근처라 혼자 갔는데 수액에 약 타서 맞고 먹는약 도 항히스타민 포함된 약 주시더라구요…
스테로이드 처방 하시는데 전 스테로이드 먹으면 안되서 말씀드리니 항히스타민으로 해주셨어요
증상 없어도 약 끊지말고 2일동안 먹으래서 먹었는데 수액 맞은날 바로 괜찮아지긴 하더라구요..약은 다음날 아침부터 먹었어요
2차 접종이 바로 며칠 후라 지금 너무 걱정되거든요..
1차 때 겪어서 무사히 넘겨질지..겁은 나네요…
사실 알러지는…원인을 딱 특정짓기가 힘들다더라구요…
음식에 의한 알러지가 확실히 있다면 피하면 되긴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어서…
같은 걸 먹어도 어느날은 올라오고 안 올라오고…
스트레스 영향도 크게 한 몫 한 것 같아요…
이상반응 보고는 해놨는데 딱히 원인이 뭔지는…안나오고…
이게 정말 면역 반응에 의한 증상인지…저도 궁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