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해야 하나 – ( 이제 겨우 5개월된 사람)

  • #3633500
    0000 172.***.28.78 1193

    좝 관련인데, 여기다가 써서 우선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좋은 직작은 아니고요, 수퍼바이저들이 제 월급 가지고 장난을 칩니다. 예를 들면, 오늘 일을했는데, 클락 아웃하려고 보니, 제가 클락인을 안했다고 나와서 컴퓨터 상으로는 일을 안한 것 처럼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수퍼바이저에게 전화하고 회사 아이티 파트에 전화하고, 이번이 두번째여서요. 느낌상 일부러 자기네 말 듣게 할려고 그러는 것 같아요. ( 혹시나 저의 착각이라고 할까봐 미리 말씀드리는 건데, 아이티 파트에 전화했을 때, 누군가 일부러 그렇게 한거라면서 수퍼바이져에게 연락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거의 확신합니다. )

    제 질문은 제가 이 직장 다닌지 이제 겨우 5개월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직원 된지 2개월 밖에 안 된거에요. 헬쓰케어 분야입니다. 상당히 일도 쉬운데다가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일) 시간이 결정적으로 아이있는 사람에게는 적당해서 계속 다니고 있는데요,

    오늘 페이가 컴퓨터 상에서 잘못되었다고 하니까 몹시 기분이 상하고 직장을 옮겨야 되나, 이런 생각이 들고, 제 생각에 수퍼바이져들이 저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데, 이미 정직원은 되었고, 짜를 만한 방법이 없어서 그런건지,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자기들이 픽스해 놓겠다고 약속은 받았는데요,

    5개월 밖에 안다녔는데, 이직을 생각 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1년은 더 다니고 옮겨야 되는 건가요? 이제 막 미국에서 일 시작한 초보자 입니다.
    ————–
    옮길까 말까, 일을 다니면서 구직활동을 하는게 맞는 걸까요? 결정적으로 제가 나이가 많고, 경험은 5개월밖에 안된 초보라서 옮기자니 부담스러운 면도 있는데. 구직활동을 계속 하는게 맞는 거겠죠? 직장은 다니면서, 다시 3개월 프로베이션 기간 지내야 되는거랑 이거저거 생각하니 부담되지만요.

    • 67.***.250.122

      하세요.

    • 라도러버 173.***.147.9

      아줌마 기분 나쁘더라고 들어요 어느직장이건 슈퍼 바이저건 누구건
      누군가 클락인 한걸 바꾸는 사람 없어요 더군다나 슈퍼바이저는 그런짓 안하죠
      님이 쓰다시피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면 슈퍼바이져에게는 그냥 시간당 일하는 소모품 이에요

      신경 쓰기도 귀찮은 시간당 일하는 소모품 인간들 때문에 나중에 큰 화가 미칠 클락인 시간 없애는 거 등등 안해요

      그럼 외 클락인이 안되어 있나?
      1님이 안한거죠 그리고는 햇다고 착각하는거죠
      2님이 했는데 제대로 안한거죠

      아이티 파트가 누군가 클락인 한걸 바꿨다고 전화로 말했다고요?
      그직원이 무슨 컴퓨터 천재 인가요? 그걸 알 정도면 누가 바꾼지도 알겠네요?

      페이가 잘못된건 님이 클락인 안해서 어쩌고 해서 그걸 일한 걸로 해야해서
      슈퍼바이저건 누구건 그걸 고쳐야하는데
      남의 일이니 깜박 하고 안고치면 당연히 페이가 적게 나오죠

      미국직장에서 님이 잘못한걸 바로바로 고쳐줄 사람 없어요
      한국직장은 좀 다르죠

      아무나 할수있고 시간 당 일하는 종업원이 마음에 안들면 제일 먼져 하는게
      시간을 줄이는 거에요 합법적이고 스스로 나가게끔 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죠

      • 1111 172.***.28.78

        아저씨,

        기분이 나쁜건 아니고요.

        제가 분명히 클락인 된걸 제 눈으로 확인을 했다고요.

        그리고, 이 일이 두번째 있는 일이라고요.

        아저씨랑 싸울 생각은 없고요, 정상적인 직장이라면 그게 당연한 건데, 제가 다니는 곳은 아니네요.

        아무튼 오지랖은 감사드립니다.

    • brad 24.***.244.132

      Pay 상 문제가 생기는 것은 정말 아닌데요?

      우리 회사 같은 경우,
      6년 2개월 동안 단 한번도 월급에 관한 문제가 생긴 적이 없음.

      • brad 24.***.244.132

        여기도 완벽한 회사는 아니고,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저도 clock in out 매일 확인하는데,
        이런 식의 문제가 생긴적은 아직 한번도 없습니다.

    • 72.***.133.24

      일단은 님 회사에 시스템이 좀 이해가 안가는데, 대부분 다른회사를 보자면 일한 시간은 클락을 깜박잊고 안했어도 돌아가서 다시 고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 잘못클릭하는게 님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시간으로 돈 받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겪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건 다 되어있어요. 그리고 페이도 보통 그 주에 페이 나오기 전에 메니져가 싸인을 해야 넘어 갑니다. 그래서 그전에 본인에게 확인을 시키고 본인이 싸인을 하면 메니져가 오케이 해서 넘어 가게 되어 있어요. 이런 과정이 전혀없이 그냥 페이가 나온다는게 신기합니다.

      우선은 메니져에게 시간에 대해서 직접물어보세요. 이런일을 고쳐줄 사람은 IT직원이 아니라 님에 메니져입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님이 부당하다고 느끼면 님이 맞는 겁니다. 그러나 ‘느낌상 일부러 자기네 말 듣게 할려고 그러는 것 같아요’…는 너무 비약이 심합니다. 메니져도 그냥 회사직원일 뿐입니다. 그냥 님하고 좀 하는 일이 다르다뿐이지. 그 사람이 님에 시간 줄여서 이득볼일이 뭐가 있어요. 자기가 회사 주인도 아닌데 부하직원 얼마를 주던 그 메니져가 뭔 상관입니까.

      정직원이 되었으면 혹시 일하는 시간에 제한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정직원이 되면 보통 시간외로 일을 하면 수당을 더 주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제로 일하는 직업에서 그게 정직원에 가장큰 베니핏이죠). 만약 님이 일하는 시간이 너무 길면 계속 시간외 수당을 줘야한다면 회사에서 시스템상으로 시간을 제한을 주는 경우가 있어요. 알아보세요.

    • 펜펜 73.***.178.183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원래 컴퓨터가 좀 오류도 생기고 뭐 그럴수 있죠. 중요한건 IT건 Supervisor건 고쳐줬다는 거구요;
      우선 시간이 애키우기 괜찮거나 직장과 집거리가 가깝다든지 그러시면
      오류가 생기건 말건, 그건 IT나 supervisor일이거니 하시고, 할일만 하세요.
      하지만, clock-in하시고 전화기로 매번 사진은 찍으시면 좋겠네요.
      혹시 argue해야하면 증거가 있으면 좋으니까요.

      IT에서도 자꾸 고쳐줘야하면 IT쪽에서도 누군가 귀찮아서라도 왜 그런지 찾을겁니다.
      그리고 회사 관두게 되더라도, 내발로 나가지 마세요. 그래야 뭐라도 더 생깁니다. 보통 6개월부터 생기는 PTO도 save하시고요 (나갈때 돈으로 쳐줍니다.)

    • Asto 72.***.129.25

      핸드폰으로 찍으세요. 괜찮아 오류가 안난다고 생각할때까지.. 그리고 cctv있을텐데요..

    • stunning 61.***.174.62

      본인은 스트레스 겠지만 남이 볼 때 별로 큰 일이 아닙니다. 기계나 IT쪽 오류는 언제든지 발생합니다.
      지나치게 집중하지 마시고 이 정도 일로 사직하지 마세요. 아주 열받게 화나게 교묘히 괴롭히는 상사도 있습니다.
      속된 말로 총알 피하려다가 대포알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확실한 장점을 파악한 직장이 발견되기 전까진이직하지 말고, 사소한 일이다 생각하시고 사진 찍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