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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13:33:19 #3633404아랑전설 115.***.193.187 9053
요약
제가 밤에 불필요하게 진지해져서 장황하게 쓴것 같은데
요약하여 말씀드리면 한국기업 경력가지고 FAANG에 외국인 채용 지원 시 코딩, 디자인 면접 수준, 준비 방법 등 얼마나 가능성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저는 반도체 분야 경력 10년, 학사인데, 여기 저와 비슷한 사례에 해당하시는 분께 조언을 구해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이면 열심히 준비할 생각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top level 인재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그와 다르게 저는 한국에서도 너무나 평범한 사람입니다.
대학교 졸업후 삼전에 입사할때만해도 순진하게도 정말 세상 다 가진 것처럼 좋았지만
여기서 10년 간 일하다보니 성장도 어느순간부터 정체되고 우물 안에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좀 일찍 느꼈으면 좋았을걸…)
거기다 아무래도 제조업 중심회사다보니 전자 인력이 많고 제가 일하고 있는 곳에 한해 SW쪽은 그냥 컴공 학부 출신인 제가 봐도 부족한 면이 많은 것도 실망스럽게 하는 점인데, 아마 반도체 분야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그래서 제가 그저 꿈이라고만 생각했던 미국 최고 테크회사에 합격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를 알고 싶어
저와 비슷한 상황(평범 학사, 입사 10년차 과장)에서 한국 기업->FAANG 혹은 비슷한 수준의 기업으로 이직에 성공하신 SW엔지니어 분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보통 추천하시는 것으로 알고는 있지만 가끔씩 학력을 떠나 실력으로 바로 취업하신 사례가 보이는 것 같아서요.
FAANG 입사에 코딩과 디자인 면접이 주가 되는 것 같은데 예를 들어 페이스북 E5 따려면 그 난이도가 어느정도 될까요?
제가 여기 등급으로는 최상위 바로 아래 등급인데, 회사분들 많이들 따시는거고 당연히 FAANG에서 요구하는 수준에는 많이 못미칠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이직에 성공하신 분의 실제 사례와 조언을 듣고 열심히 준비하면 혹시?!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특히 아래 링크의 합격자분이 디자인과 알고리즘 기초부터 차근차근 몇개월동안 공부해서 페이스북 E6에 합격한 사례가 너무 멋져서 영감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https://www.teamblind.com/post/Facebook-E6—I-made-it-pQAFKJ7b (이 분은 박사라서 e6으로 오퍼를 받은걸까요? 원래 지원할려던 것은 e4였는데 모의 면접 서비스에서 e6 수준이라고 했다네요.)
FAANG의 입사 면접 난이도가 어떤 수준인지, 외국인 입사전형에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뼈때리는 비판도 환영입니다.참고 삼아 말씀드리면 이직을 강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 중 성장 및 커리어 문제 외 다른 하나는 개발자 대우입니다.
올해 과장으로 진급해서 아마 세전영끌로 1.2억원 예상인데, levels.fyi에서 보니 저와 비슷한 직급이 3십만불 이상 받는 FAANG은 넘사벽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중에 2십만불이라도(물론 일반적으로는 이것도 쉽지 않지만) 받으면 기뻐서 날아다닐 것 같은데 국가와 물가 수준 감안해도 한국은 개발자 대우가 여전히 너무 팍한 것 같네요.
입사난이도와 미국생활이 만만치 않겠지만 성장, 커리어와 개발자 대우를 잘 받기 위해 가능성이 있다면 도전해보고 싶습니다.기타 질문
무논문 학사출신으로 직장 10년 경력해서 NIW 영주권 성공하신 사례가 있을까요?
경력을 내세우려면 어떤 개발경험인지도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해당 경력 동안 NAND사업 개발에 참여한 부분이 도움이 될 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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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터뷰 기회조차 따기가 힘들꺼에요… 인터뷰결과가 outstanding 하다면 가능은하겠지만 … 10년 버리고 일단 이직이 목표라면 조금 더 기회가 있을껍니다. (아마존이 가장 쉬울껍니다… 우선 큰하자? 없으면 인터뷰까진 다 가더라구요.)
무논문 학사출신으로 직장 10년 경력해서 NIW 영주권 성공하신 사례 -> 찾아보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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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악랄하다고 알려져있는 아마존에서 그나마 좁은 기회를 주나보네요.
제가 계속 SW업무를 해와서 10년 경력을 인정 못받는다면 정말 아쉬울 것 같네요 ㅜ
그래도 경력 절반깎아서라도 근접할 수 있다면 너무 좋겠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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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부터 해결하시오
비자 써포트까지 해주며 데려가려면 확률이 절반이하로 더 떨어집니다
그리고 지금말하는 경력은 팡과는 거리가 좀 있네요
애플이나 페북 frl정도로 제한되고
퀄컴.인텔.amd같은 반도체회사들을 봐야 할듯-
회사 안에서는 SW업무를 주로 많이 했는데
경력이 회사의 사업분야로 제한될까요? ㅜ
예상대로 SW회사는 가능성이 희박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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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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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 1.2억이면 훈훈한 것 같은데, 만족이 안된다면 한국 내 타 회사도 알아보심이 어떤가 싶네요. 지인 통해서 들어보면, 요즘 한국 내 IT 업계의 연봉이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서 말이죠. (물론 세전 1.2억 넘게 주는지는 잘 모릅니다.) 금액 측면에서의 만족도는 미국 20만불이 한국 1.2억 보다는 좋지 않아요.
NIW는 직장경력 10년이면 모양이 빠지진 않을거에요. 남은 것은 입증 가능한 실적인데, 특허 혹은 포트폴리오 같은게 았나요? 없으면 상당히 어려워집니다.
국가 간 이직은 쉽지 않아요. 안타깝게도 말이죠.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삼성 미국으로 넘어와서 이직하는게 훨씬 쉬울거에요. 제 지인이 한국에서 미국 반도체 업계로 이직했는데, 이 친구는 칩 설계 중 특정 분야에 지식과 포트폴리오를 갖춘 친구긴 했네요. NIW로 영주권 먼저 해결하고 갔는지 여부는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바로 미국으로 이직한 경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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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개발에 필요한 in-house tool들을 개발해서 내부 infrastructure를 build하는 일을 했는데
회사 보안이 불필요할만큼 빡세서 거의 모든게 외부 반출이 안되기 때문에 관련 증명자료를 확보하는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외부로 출판되는 특허나 논문이 없으면 증명하기가 마땅치 않겠네요.
의견 주신거 보니 NIW도 역시 쉽지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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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개나 소나 다 올려고 하네
수백 수천명중에 한명이 성공담을 올린다고 자기도 된다고 굳게 믿고있는 센스..
열심히 하면 될거야-
말씀하신 부분이 맞습니다ㅜ
제가 비정상적인게 맞고, 다른 삶 모든 부분에서 긍정회로가 과하게 도는 경향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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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은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FAANG에는 무수히 많은 직군이 있습니다. 타겟을 먼저 명확히 설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SWE를 목표로 하시나요? leetcode는 얼마나 풀어보셨나요?본인을 평범하다고 평가하셨는데, 평범한 수준으론 세계최고 기업에 자리를 꿰어차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
본인이 진짜 잘한다, 자신있다 할만한 수준이 되어야 해요. 실력과 자신감을 기르신 다음에 현실적인 목표로 만드셔야 합니다.영주권 받고, 영어 공부하고, 코딩공부하고.. “몇년” 준비과정을 거쳐서 지원해도 인터뷰 기회도 못받고 족족 거절될 겁니다.
미국에서 대학원 나온 사람들도 수십개 수백개 회사 지원하고 다 광탈하는게 이동네의 지극히 평범한 분위기입니다.현실적인 목표는 삼성에서 바로 팡이 아니라, 다른 회사를 거치더라도 7-8년 이상이 걸려도 구글등의 회사로 가고 싶다로 수정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하고 싶다고 결심이 서시면 미국에서 지원하는 남들은 다 있는데 원글님은 없는 것부터 일단 해결하셔요.
1. 일단 영주권이든 비자든 해결하셔야 하구요. 영주권을 고민하시는거라면 2년은 잡으시고요.
2. 영어도 해결하시구요.
제가 삼성에 출장간적이 있는데 놀란게 사람들이 생각보다 영어를 못합니다. 많이 못해요. 나름 잘나가는 엔지니어들인데.
일반적인 삼성 엔지니어 수준으론 진심으로 여기서 잡인터뷰를 못해요.-
현실적인 조언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leetcode는 얼마나 풀어보셨나요?’
‘8년 이상이 걸려도 구글등의 회사로 가고 싶다로 수정하셔야 합니다.’
특히 이런 부분 유념하겠습니다.
그리고 님이 아시는 영어 못하는 한국인 맞습니다.
참 나열하신거 대부분이 모자라네요..원래 제가 평소에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다가 갑자기 왜이리 비정상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ㅜ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는데(원래 알고는 있었지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쓴소리만 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윗댓글에 쓸데 없는 표현도 좀 수정했습니다.
현실적인 목표를 만들기위해서는 목표와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첫단계이기에 여러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국의 기업이나 한국의 엔지니어들이 FAANG보다 못하다는 얘기는 전혀 아닙니다.SWE를 목표로하신다는 가정하에
– 다만 신분과 언어 같은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을 불가피하게 메꾸셔야만하고
– 실력적인 준비로는, SW로 네이버 카카오? 같은 한국내의 SW 최고 기업으로 이직이 가능하겠다는 자신감이 없는 상태라면, 팡으로의 이직 역시 준비가 안된것이라는 얘깁니다.
-그리고 윗분들이 말씀하신 반도체쪽 탑테크 회사로의 이직은 가능성이 더 높긴하겠습니다. 경험을 어필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아무리 같은 SWE 타이틀이라고 하더라도 순수 SW회사 출신과 반도체등 다른 분야 회사 출신을 다르게 보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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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처음 의견 주신 내용들 대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
제가 기존에 갖고있던 경력과는 다른 새로운 길을 가려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코딩, 디자인 기술인터뷰를 많이 준비해서 상위 득점을 획득하여 일반적인 업무 능력을 증명하려고 합니다.
회사 지인한테 들었을 때 국내 네이버와 카카오는 이미 제가 가지고 있는 사내 자격을 인정해주는 편이라 경력채용 시 코딩면접은 skip한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통용되는 얘기는 아닌 것 같지만 이런 부분 감안하면 조금만 노력을 보태면 될 것 같습니다.
FAANG도 정량적인 평가인 기술면접 중요성이 크니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부분에서 어필을 하면 될 것 같은 희망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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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신기하게 부정적인 댓글이 많네요.
제가 채용해본 삼성출신에서 건너오신분들은 하나같이 일을 잘해서 그런지 저는 긍정적입니다.
우선 당연히 가능하십니다.개인적으로 이제 FAANG 은 아니지만 … 한때 그런 위상을 지녔던 (…세월이 ㅠㅠ) M 을 다녔던 사람으로써 느낀점을 나눠보자면
오히려 저는 신입시절이긴 하지만 한국 면접이 훨 어려웠습니다. 10년도 더된일이긴 합니다만 한국 대기업은 물론이고 당시 중소기업들도 줄줄이 낙방먹어서 자존감 바닥쳤던 때가 떠오르네요. 그놈의 스프링이 뭔지.. 한국 회사들은 뭔가 딱 원하는 스택들이 있어서 (이것도 회사들별로 거의 동일합니다 ㅎㅎㅎ 신기해요) 그것에 벗어나는 사람은 싫어하는 것 같네요.난이도는 … 글쎄요
요새는 한국 아이티 대기업들도 많이 도입한 코딩인터뷰들 보면 사실 여기랑 전 비슷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프로그래머스도 종종 들어가서 문제 풀어보고 하는데, 사실 여기 FAANG 에서 요구하는 수준이랑 비슷하다고 느낍니다.
여기도 대기업일 수록 어느정도 인터뷰가 정형화 되어있구요.
그리고 영주권 있으시면 .. NIW 로 받으시면 진짜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영주권 없으면 요새같은 코비드 시기엔 리크루터들이 필터링을 하기 때문에 좀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결론은 가능하십니다. 그리고 엔지니어의 성장이라는 측면에서는 그렇게 도전하시라고 권하고 싶긴합니다.
하겠다고 움직이시면 5년 , 10년뒤에도 될 가능성이 1%라도 있지만, 안움직이시면 영원이 안되는 겁니다. ㅎㅎ반도체 경력을 살리시기에 쉽지 않으실 수도 있긴 하겠네요. 솔직히 제가 느끼기에도 S 보다는 요새 딥러닝 시대가 되면서 K 사나 N 사 랩에서 프로젝트 하시던 분들은 여기서도 굉장히 많이 스카웃 하고 협력도 많이합니다. 한국으로 리쿠르팅 하러 가기도 해요.
SWE 라면 .. 리트코드… 를 많이 풀어보시는 것도 중요한데, 어떻게 푸는지를 영어로 설명하시는 것은 또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할 겁니다.
이런 mock up interview 를 봐주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함께 준비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다만, 금전적인 측면에서 ..
알아보신 300k 는 주식 및 기타 패키지 포함이라 실제 베이스는 얼마인지 계산해보셔야하고, 사람과 상황별로 조금씩
다릅니다만, 한국에서 1.2억 버시고 집에서 출퇴근 하시는거면, 진심 베이에이리어에서 TC300K 하셔도 크게 나아졌다 느껴지시진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35% 세금 떼고, 의료보험비 내고, 렌트비 한달 3000 내고 … 10년차이시니 가족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녀 데이케어 (월$2000 이상) 라도 보낼생각하면 …. (한국은 이부분이 거의무료로 압니다 .. ? )
물론 이것도 한국에서 한 3-40억 들고오실 수 있으셔서 학군 좋은 로스알토스 같은데에 바로 집 한채 장만 하고
출발하실 수 있으시면 이야기가 다르겠네요.우선 NIW 를 확보하시는게 첫번째 스텝이 되겠네요. 이 부분이 이미 1년반 ~ 2년 가까이 소요되실거예요. 차근차근 준비시작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 위의 어느 분이 써주신 삼성 아메리카로 오셔서 그때부터 출발하시는 것도 전 좋은 선택지라고 봅니다.PS: 아랑전설을 아시는 걸 보니 저와 비슷한 연배의 오락실 다니셨던 분일 것 같아서 열심히 달았습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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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은 신흥이 아니어서 팡에서 빠졌다 뿐이지 valuation을 봤을 때 여전히 최고 기업이죠 여긴 역시 능력자분들이 많네요 ㅎㅎ
한국 코딩인터뷰랑 미국 코딩인터뷰 수준 차이가 정말 궁금한 점이었는데 정확히 긁어주셨습니다. 감사해요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하시니 이 부분은 그나마 다른 부분 대비 좀 안심이긴 한데
그렇다고 현재 제가 여기 문제를 다 풀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라서 노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국의 프로그래머스 문제도 풀어볼 정도로 SW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멋지십니다.)
말씀하신대로 leet code를 많이 풀어봐야겠습니다. 제가 링크한 페북 E6 합격자도 페북 면접은 leetcode와 유사해서 여기 문제만 제대로 풀어보면 예측가능한 수준이라고 한 것과 같은 말씀이네요. 영어로 설명할 수 있는 능력도 인터뷰 연습하면서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K사 N사 스카웃은 넘 부럽네요…금전문제도 짚어주셨는데 당연히 몇십억 수준의 여유로운 자금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300K 받아도 팍팍할 것 같은데
베이 에어리어 말고 다른 지역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세상 물정 모르는 질문에 이렇게까지 정성스런 답변을 주셔서 감사하고
부정적인 얘기가 더 쉬울텐데 여러 부분중에 애써 긍정적인 부분 말씀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엄청 어렵다 해도 희망이 아예 꺼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아랑전설은 초딩 시절 오락실 다닐 때 형들한테 맞아가면서 많이 했습니다 ^^ 이걸 아시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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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미국애서 fang도 아니고 그냥 알려지지 않은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년 전까지는 삼성 모바일에 있었고요. 저하고 대충 비슷해보여서 답글 달아요.
가능합니다. 그런데 절대 쉽진 않습니다. 핑게지만 제가 CS 출신이 아닌 EE 토종 한국 학교만 다니면서 apple amazon fb 인터뷰 한번도 통과한적 없습니다. 어찌어찌 온사이트 가고 나름 코딩 인터뷰는 완벽하게 푼 것 같았는데도 안되더라고요. 추측하건데 시템 디자인이나 다른 곳에 문제가 된 것 같아요. 글 작성자님도 비슷하시지 않을까합니다. 온사이트 가는데만 약 2년 넘게 걸렸습니다. 언어 문제 플러스 코딩 문제 풀기 거기에 둘을 동시에 해야하는 부담감이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도 NIW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서 도전하세요. 작은 회사는 충분히 가능하고 삼성에서 미국 작은 회사로 오시면 금전적으로 한국보다 좋다고 말씀드릴 수는 절대 말씀드릴 수 없지만 그래도 가족 먹고 사는데 부족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아이 커가는 거 볼 수 있다는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것이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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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ㅎㅎ 한국과 미국의 큰 차이인것 같아요. 여기는 꼭 대기업이 아니어도 먹고사는데 부족하지 않고 아이 커가는거 보며 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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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에 계셨던 분 사례를 듣고 싶었는데 딱 와주셨네요. 말씀이 잘 와닿습니다.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온사이트 가기까지 2년의 시간동안 정말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FAA면접 기회를 얻으셨었다니… 저도 기회만이라도 얻을수 있다면
한번 도전했다 떨어져도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저도 무조건 FAANG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고 처음에는 이렇게 비현실적인 목표를 잡아두고 도전했다가
안되면 그 밑에 회사 지원하여 감사하게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것조차 쉽지 않을 것이니까요.
제가 커리어와 금전적인 부분에서 많은 것을 얻지 못해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만으로도 굉장한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NIW가 시작인것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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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삼성은 미국 연구소 전배 안해줍니다. 시도했지만 인사쪽에 안된다는 말 들었습니다. 약 한달 전에 삼성 미국 연구소쪽에서도 그런식으로 넘어오는 사람 없다는 말 다시 들었습니다. 이직 실패했을 때를 대비해서 괜히 알아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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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쪽은 생각지도 말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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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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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 영상 잘 봤습니다. 관련 얘기를 더 다양하게 보고싶었는데 아직 채널이 신생이라 영상이 별로 없어서 아쉽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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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full remote가 아닌 이상 저런 회사 모여있는 동네는 300-400k 받아봤자 한국 1.2의 삶 퀄리티와 별 차이 없거나 낮을 지도 모릅니다. 일단 집값이 미쳤구요 집 못하도 랜트가 미쳤구요. 애들 있으시면 애 키우는데 드는 비용도 말도 못하구요. 세금이며 사는데 있어 드는 비용이 말도 못해요. 돈이 목적이시라면 잘 따져보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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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물가가 똑같이 미쳤다는게 문제죠. 제가 장답하는데 300-400k면 아무리 베이지역이라고 해도 미국이 한국에서 1.2억 받는거 보다 훨씬 나아요. 비슷하게 생활 해도 돈 모이는게 다릅니다. 요즘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median)이 10억이 넘었다고 들었습니다. 베이지역 집 가격 median이 30억-40억 하진 않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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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에서 보통 아이있는 집은 그래도 학군 웬만큼 괜찮은데서 살려고 합니다. 미국은 한국이라 달라서 학군이 안 좋다하면 진짜 말도안되게 또래집단이나 교육의 질이 안 좋거든요. 그래서 보통 좀 학군 좋은 고등학교 근처에 있는 집은 솔직히 요즘은 2M초중반도 오래된 손보며 살아야 할 집들입니다. 한국 서울이 집값 미쳤다 하지만 베이는 예전부터 미쳐있었는데 더 미쳤죠 요즘은. 50년된 쿠퍼티노 집이 2.5M에 매물에 나오면 3.3M에 오버비딩 되서 팔리는게 요즘입니다. 한국 아파트들은 깔끔하고 손볼곳도 미국보단 많이 없으니까요..
집뿐만이 아니에요. 아이들 키우는데 드는 비용(사교육, 학교에 도네이션, 부터 어리면 데이케어, 프리스쿨 킨더, 등 등)도 장난 아니고 대중교통이 없으니 집에 차가 최소한 두대는 있어야죠.
텍스는또 말도 아니죠. 켈리포니아 같은 경우에 400k 넘어서면 텍스도 진짜 욕나오게 미쳤죠…
300-400k면 뭐 여유롭진 못해도 그럭저럭 삽니다 베이에서. 허나 한국에서 도 그럭저럭 살았는데 베이와서도 그냥 그럭저럭 사는게 무슨 포인트가 있나 싶네요.. 더군다나 외로운 미국 생활과 정서가 안 맞는 분들은 더더욱 힘들어하죠. 특히 한국에서 와이프들이 와서 결혼한 집들 중에 와이프가 이 미국 생활 못 견뎌서 다시 돌아간 케이스 꽤 많이 봤습니다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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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지. 이젠 300~400k 벌어도 돈없다는 개소리가 판치네.
한국살아도 다 차가지고 살아야 하는거고, 집값은 부모가 다 해결해주는걸로 상상하나본데. 한국 서울 경기지역 집값에 비하면 실리콘 밸리 집값은 우스운 정도임.
세금도 income tax bracket이 한국이 미국보다 더 센것도 모르나보네. 미국은 jointly filing할때 330k부터 32%인데, 한국은 8800만원부터 바로 35%임.-
별 단순 무식한 놈 다 보겠네… cal state tax는 안 넣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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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티노 팔로알토 말고 산호세 밀피타스 살면 됩니다.
한국 1.2억 벌면 머 다 강남 3구에 사나요.
엄살 작렬… 애들도 좀 싼데 보내면 되지.
제가 봐도 연방세 주세 더해도 미국이 세금 쌌으면 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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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물가에 대한 조언 감사합니다.
400K가 정말 엄청난 금액이라 생각했는데 그 지역 물가 감안하면 생각보다 많지 않겠군요.
그럭저럭 살더라도 커리어에서 이점이 크고 아내도 아직 미국생활 현실은 모르지만 미국에서 살아보길 워낙 원했던 사람이라
여기 계신 다른 분들처럼 어찌저찌 머리싸매고 노력해가며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이제 막 태어나서 앞으로 10년까지는 학군이 크게 걱정되진 않을 것 같은데
그 이후가 되면 어떻게 해야될런지 또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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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의 글로 감을 잡으셨을지 모르지만, 학사12년 삼전경력으로 나와서 18년 산 사람으로 경험및 느낌 공유합니다.
쉽지는 않지만 niw가 일단 시도해볼만합니다.
돈이 들겠지만 변호사를 잘만나야되구요 (돈이듭니다), 왜 미국에서 나를 뽑아야 하는지, 아니 내가 왜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appeal을 아주아주 잘해야 됩니다. 잘하는 변호사들은 나를 안뽑으면 미국에 큰 문제가 생길것같이 표장해줘서 글을 읽는 niw 심사원들이 당장 영주권 주고 모셔와야할것 처럼 포장을 잘해줍니다.
문제는 그렇다는걸 뒷받침해줄수있는 증거가 충분해야 하는데, 뭘하고 10년을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논문이 없다는건 위의 글을 뒷받침 못해주는 결정적문제가 됩니다. 느낌상 특허도 없을 것 같은데, 논문 특허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3-4년 하면, 그후라도 niw는 가능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구체적으로 개인의 skill을 증명해야합니다. 어떠한 방법이라도 공개적이고 일반적인걸 준비해야합니다.왜 FAANG을 찍었는지 모르지만, 조금은 허황되어 보입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라 언제든지 사람을 짜를수있기 때문에, 저런데보다 나를 아쉬워하는데를 들어갸야됩니다.
큰회사는 나름의 경쟁자가 많고 내실력리 뽀록나기도 쉬워서 처음 미국오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나쁜 직장입니다.
돈많이 준다는건, 그이상의 일을 해야 한다는것이기 때문에 그 값을 못하면 쫓겨나지요인맥을 활용해 보십시요 – 여기는 솔까 수박겉핧기 밖에 안됩니다. 다른 인터넷 유튜브 다 참고만 해야지 믿으면 바보됩니다.
FAANG에 가고 싶다면, 간절하다면 내가 가고싶은 부서에 있는 사람을 찾아 연락하세요. (한국인 일필요는 없습니다)
많을 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부탁하세요ㅡ 물어보세요 — 그리고 실력으로 증명하세요.
실력이 있다면 NIW보다 이게 쉬울 수 있습니다. 실력이 증명된다면 그사람이 당신을 뽑도록 도와줄것이고
취업비자로 미국으로 볼러줄겁니다.참고로 당신은 미국에서 유명한 대학/대학원을 나온 그리고 경력이 있는 사람들과 실력으로 그리고 (영어)말빨로이겨야지만 됩니다.
외국인이라면 더 어렵지 쉽지는 절대 않습니다.그리고 천천히 준비하십시요. 시간은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한국에 사는것이 좋은지 미국서 사는게 좋은지 알게될겁니다.
이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연봉은 숫자이지만 그연봉을 주는 회사능 그돈의 3-4배 가치를 못하면 짤라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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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까마득한 선배시네요.
제가 아직 특허나 논문은 없는데 NIW를 그 두가지 없이도 받은 사례가 여럿 있다하여 조금 순진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비용은 2천만원정도 드는 걸로 들었는데 상담을 한번 받아보고 가능성이 높다면 투자하기 아깝지 않은 돈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실력은 정말 노력해서 키워보려고 합니다. 제가 다른건 없어도 유일하게 걸고 싶은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이 이쪽 SW업계는 단순 경력뿐 아니라 객관적인 기준이 되는 코딩테스트와 디자인 면접으로 지원자를 심사한다는 점입니다. 지금 회사가 좁은 동네긴해도 여기 동료들과 비교해 스스로 부족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고, 제가 본문에 링크한 BMW->Facebook 합격자분처럼 당장 기초가 부족하더라도(사실 컴공이라 기본기가 있고 워낙 전공을 좋아하긴 했습니다) 기초부터 몇개월간 착실히 준비하면 될 것 같은 기대감이 있습니다. 목표가 허황되보인다는 말씀이 너무나 맞지만 빅테크에 일단 도전해봤다가 다른 회사를 지원하더라도 결국 비슷한 코딩테스트를 거치게 될것이니 크게 손해볼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맥 관련해서는 이 때문에 대학원도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말씀하신대로 찔러보기라도 시도해서 뭔가 그쪽 네트웤과 접점을 찾는 노력도 해봐야겠습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오랜 경력을 갖고 계셔서 그런지 정말 저에게 필요한 소중한 의견을 주신 것 같습니다.
제가 벌써부터 미국에 아주 오래 살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고,
운이 좋아 취업이 되서 미국에서 생활하다 여러 좌절을 겪으면서 결국 실패하더라도 전체 100년 인생 중에서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의견을 보다보니 한번 진행해봐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커지네요.
좋은 의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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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삼전분들 퀄컴에 많이 갔어요. 미국 퀄컴 많이 갔다가 경력쌓고 여기저기로 옮겼는데…
반도체 분야 경력 10년, 학사라면, 주로 하드웨어쪽 소프트웨어일 텐데, FAANG 에서도 수요가 적을 것입니다.
1. 현실적으로 가능성 제일 많은 것은 CS 석사로 유학와서 최대한 빨리 (1년 반) 정도 학위따고 배수의 진을 치고 직장을 찾는 것입니다.
2. 따로 학위를 하지 않는다면, 오스틴에 주재원으로 삼성 반도체쪽으로 옮길 수 있다면 가능성 더 높겠죠.
3. 그 다음이 바로 원글님이 이야기한데로 한국에서 바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확률이 제일 낮겠지만 불가능은 없으니깐요.-
삼전에서 주재원은 더 이상 영주권 지원을 해주지 않습니다…. (워낙 영주권 받고 옮긴 분들이 전례가 너무 많아서…)
L비자 받아서 와서 그기간내에 다른회사를 가야하는데 … 뭐 외국에서 지원하는거나 마찬가지죠;;; -
역시 기존 하던일과 연결되는 job이 성공확률이 높군요.
하지만 제가 HW가 중심, SW는 보조인 회사를 겪다보니 경력이 좀 깎이더라도 순수SW가 core가 되는 job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본문에 링크한 BMW->Facebook E6로 합격한 분 사례를 보면 SW실력만 분명하다면 경력 손해를 안보면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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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출신으로 현재 베이에 있습니다.
제 생각은 됩니다.
뜻과 의지만 명확하고, 미친듯이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오랜 시간 꾸준하게만 노력하신다면 노하우가 생기고 길이 보입니다.저도 엔지니어라면 평생에 한 번은 실리콘 밸리에서 한번 일해봐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왔습니다.
미국 와서 미국 대통령이 되려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한 회사의 직원이 된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여기 한국 기업 출신들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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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거의 동일한 신념을 가지고 그 목표를 이뤄내셨네요..
이렇게 해내신 분을 보면 저도 긍정적인 기운을 받아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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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 여기에 물어봐가면서 하나요?
그리고 FAANG 한국에도 있는데 우선 거기에 들어가서 미국으로 오는것도 방법입니다.
면접부터 좀 해보고 질문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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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작하려는 단계에서 가능성을 파악해보려고 부끄러움 무릎쓰고 올린 글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랄까요.
우물쭈물 하지말고 빨리 행동으로 옮기라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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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제일 좋은 방법이 있는데 까먹고 안썼다. 한국 브로드컴.퀄컴.구글 같은곳에 다니다가 건너오는거다
미국 잘보내주는쪽 알아보고 그리해라
젤 스무스한 안착이될거다
일도익숙하고
비자도해결되고-
의견 주신거보고 관련 정보를 찾아보려고 하는데 아직 못찾았습니다.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관련쪽으로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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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노아아빠를 여기서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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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연봉 비교할때 한국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미국은 지역따라서 물가, 집값차이가 엄청나기때문에 뉴욕, 베이 같은 곳 에서 30~40만불 받는게 얼핏 듣기에는 괜찮아 보이지만 그만큼 나가는 돈이 많아서 좀 고민을 해보셔야 합니다. 오스틴같은 곳에서 30~40만불이면 꽤 괜찮겠죠.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베이에서는 40만불 이상은 받아야 그나마 괜찮을 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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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지역 물가가 비싼 것은 많이들 얘기해주시네요.
시애틀이나 다른 지역도 감사하게 갈 것 같긴 합니다.
어쨌든 돈은 크게 안바라고 커리어와 전세계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경험을 얻는 것을 동기부여로 해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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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퀄컴 페북 코리아 같은곳에 가시는게 제일 확률 높다 봅니다. 그 이후는 회사 내에서 평판을 잘 쌓아서 옮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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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쪽도 한번 자세한 정보를 조사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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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세계 수준급 회사임. 모든 최고 회사들이 무조건 미국에만 있지 않죠.
한국에서 세전 1.2억이면 최소 50%는 더받아야 생활 수준이 비슷하고, 비싸기로 소문난 베이지역이면 생활의 질이 한국보다 낮을수도 있습니다.
막상왔는데 생활의 질이 한국보다 낮으면 온갖 회의가 들기 시작할거구요.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이미 성공적인 경력을 가지신 만큼, 굳이 미국에 올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미국이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물론 이건 나와서 살아봐야 보이는것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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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물가나 이문화 적응 등 불편한게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지만 말씀하신대로 직접 부딪히면서 경험을 해봐야 그 느낌을 제대로 알 것 같네요.
장밋빛 전망만 보고 있는건 아니라서 단단히 각오는 하고 있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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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조언할께요.
미국은 팡이든 뭐든 기업체는 레이오프가 없을 수가 없어요. 미국인들의 1/3 이상이 평생 레이오프를 한번 이상 경험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가장 큰 차이점들 중의 하나가 미국은 레이오프가 합법이라는 거에요. 미국 가기 전에 레이오프를 꼭 알아보고 가세요.-
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레이오프가 꽤나 덤덤하게 받아들여진다고는 들었습니다.
내동댕이 쳐진 느낌보다는 계약 종료 느낌이 좀 더 강하다구요.
레이오프 시 당황하지 않도록 다른 회사에 이직할 수 있는 마음 상태를 항시 유지해놓는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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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소프트웨어 하다가 NiW 따서 인텔로 바로 취업하신 분도 있고요, 애플 가신 분도 있고요, 신분 문제만 해결되면, 그렇게 장벽이 높지 않아요. MIT , 스탠 포드 나온 애들 중에, 복불복 많고, 꼭 학벌이랑 업무 능력이랑 비례하는게 아니라서요.. 여기 부정적인 댓글이 많은데, 저도 서포카 아닌데, 어쩌다보니 팡에서 일해요. 사람들 수준 다 거기서 거기에요. 그린카드랑 영어 부터 해결하시고, 면접 준비하세요. 요즘 비자 서포트 많이 없어져서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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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해주신 것처럼 요즘 비자 서포트 받기가 어렵다는 얘기가 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NIW 상담부터 한 번 받아봐야겠네요.
실력 관해서 얘기해주신건 제가 그동안 일하면서 많이 느끼고 있던 내용이라 공감이 됩니다.
IT분야, 특히 코딩은 실력으로 바로 드러나서 학벌 프레임 영향에서 제일 자유로운 분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또 이걸 통해서 대충 다른 분야 사정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예상이 되기도 하구요.
힘이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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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여 말씀드리면 한국기업 경력가지고 FAANG에 외국인 채용 지원 시 코딩, 디자인 면접 수준, 준비 방법 등 얼마나 가능성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원글님에 달린게 아닐까요. 원글님의 능력+노력 (영어, 소프트웨어, 소프트) 스킬이 포함되기 때문에 여기 누구도 답변해 줄 수 없을 것입니다. 미국 CS 박사를 마치고도 FAANG 에서 reject 먹는 것은 부지기 수입니다.
–> 이전에 보았던 글을 첨부합니다. 원글님의 상황에서는 다음 글을 적은 분보다 아마 2-3배를 최선의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doomoo&document_srl=8277648&mid=board–>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레쥬메를 만들어서 submission 해 보는 것입니다. 빅테크에서 전화 인터뷰 기회라도 받을 수 있도록 수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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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회조차 받기 어렵겠지만 인터뷰할 수 있는 수준이 되려면
말씀하신대로 정말 부단히 노력해야될 것 같습니다.
당장은 NIW 상담 및 절차 가동시켜놓고 인터뷰 영어와 Leetcode 풀이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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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라 하더라도 학부학력으로는 resume screening도 통과하는게 쉽지않아요. 아직 30대초중반일텐데 우선 석사 유학이라도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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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이고 아이가 있어서 유학에 시간을 쓸 여유가 잘 안나지만
그래도 계속 염두는 해두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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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좋은데 왜 굳이 언어도 힘든 미쿡으로 올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FAANG에 다니고 있지만 맨날 허드레 코딩만 하고 있어서 크게 재미있지는 않네요. 물론 주식이 많이 올라 연봉은 대충 600k 넘어가지만 사실 모기지 갚고 은퇴준비하고 그러면 남는 돈도 없어요.
전 이번 기회에 연봉 맞추주면 오히려 삼전 갈려고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한국말 맘대로 할 수 있는 한국이 너무 그립네요.-
600k가 넘으신데 남는돈이 없으신거면 모기지 금액이 엄청 나시나보네요.
그래도 부동산은 결국 자산이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ㅜ
오랜 기간 동안 미국생활하셨으면 한국이 무척 그리우시겠어요.
미국에서 이루고자 하시는거 다 잘 이루시고 성공적으로 귀국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좀 영어를 하면 되는부분인데 어폐가 심하네, 600k 받는 대단한 분이 영어 쫌 불편하다고 한국에 온다는게 말이되나ㅋㅋ 나이도 거진 40~50 일것같은데 한국 삼전 못와요, 나이도 안되고 연봉도 기존 연봉 못맞춰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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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생활비는 반토막으로하면서 연봉 맞춰주길 원하시네…. 욕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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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팽아니라도 실콘 근처에 이직해서 경력 쌓아서 틈틈히 옮기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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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이 어느 정도 쌓이면 연봉 숫자보다 중요한 것들이 상황에 맞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본인 생각과 감정, 상황은 온전히 본인 것이니 그걸 잘 이용하셔서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잘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굳이 제 의견 보태자면 FAANG 중에 두 회사 다녀봤는데 결국 FAANG도 여러 좋은 회사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팀 매칭과 하시고 싶으신 일도 잘 생각해 보시고 즐길 수 있는 일 하시면 오래 열심히 하시면서 그 자체로도 강점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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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faang에서 senior sde 오퍼받은 토종한국인입니다.
경력 9년입니다. (저는 국내석사,특허들,벤쳐경험 등이 있습니다.)
1. 면접기회
링크드인 잘 꾸미고 리쿠르터에게 면접기회 달라고 하세요.
위의 석사 특허 등은 면접기회 얻는데 하등 도움 안됩니다.
레퍼럴 받는게 직방입니다.
2. 면접준비
알고리즘은 고시공부 하듯이 해야합니다.
완벽하게 이해기반의 암기하고 영어로 설명해야 합니다.
영어로 5시간동안 설명할수 있도록 영어공부 하시구요.
시스템디자인 oop 디자인패턴 등등 회사마다 공부할거 많습니다.
3. 준비기간 및 각오
저는 2년 걸렸습니다. 준비하고 면접보고 떨어지고 다시 준비하고..
새벽4시부터 아침10시까지 공부하고
회사일 육아하고
저녁9시부터 12시까지 공부했어요.
한국에 있고 영주권도 없고 미국 학부석사박사도 아닌데
신분 해결해줘가며 데려가려면 면접 박살내야 합니다.
거기에 면접운이 좋아야 합니다.
전원 strong hiring 받도록 죽기살기가 아닌 공부하다 죽자로 준비 해야합니다.
4. 결론
제 주변에 좋은 대학 학부석사나와서 좋은 소프트웨어 회사 다니는 지인들 전부 북미 준비하고 면접보고 있습니다. 오퍼받은 애들은 두 종류입니다.
A. 타고난 두뇌 -> 논리적 사고가 숨쉬듯이 쉬운 애들
B. 노력- > 회사일 뺀 모든 시간을 공부에 투자한 애들본인이 A인지 B인지 잘 생각해 보시고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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