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수님이나 봄 학기 어드미션 받아 보신 분?

73.***.30.218

아마 남편과 같은 학교에 지원하시느라 한군데만 하신 것이라면 이해합니다.
근데 프로그램 마다 상황이 다를테니 어떤 상태에 있는지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한군데만 지원하시는 것이고, 짐작컨대 “학교와 가까이 살고 계시다면”
어디 멀리 한국에서 지원하는 지원자처럼 행동할게 아니라 훨씬 훨~~씬 더 적극적으로 본인을 어필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1. 해당 학과의 교수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본인을 어필하세요.
어디 10군데 학교 지원 하는것도 아니고 한군데인데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2. 지도교수로 삼고 싶은 사람 캔디데잇을 2-3명 뽑아서 약속을 잡고 찾아가서 만나고 어필을 하세요.
나 여기 살고 있다. 남편도 다니고 있다. 꼭 공부하고 싶다. 나 이러이러한 경력 있다 등등이요.

무작정 기다리기보다는 훨씬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혹시 멀리살거나 covid걱정이 되면 zoom call 도 할 수 있고요..

사람 사는게 확실히 우는 아이 떡하나 더 줍니다. 미국 사회도 다르지않고요 적극적인 사람이 더 많이 얻습니다.
절실하게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내가 남들과 차별화되게 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아서 해보세요.
대학원 연구든 직장생활이든, 딱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은 하수에요.
아직도 늦지 않았을지 모르니 해보시길 권합니다.

혹시나 떨어지더라도 가을학기 타겟으로 한번 더 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