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개인적 일탈에 의한 인종차별이 아닌 심각한 수준의 systemic racism이 존재하는가?

댓글무시 45.***.132.41

위의 댓글들 전부 무시하시고… 원글이 사실 심오한 질문을 던졌음.

저 질문에 대한 예를 들자면 하버드대학이 아시아인에 대해 다른 입학 조건을 내놓는 것임. 트럼프 때 법원에 체류하던 소가 신기하게 자칭 diversity를 강조하는 바이든-해리슨이 집권하자마자 취하됨.

사립대 입장에서는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백인이나 흑인을 더 뽑겠다는건데 왜 자유를 침범하냐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위의 예에서 보듯 미국에서 태어난 아시아인들, 우리 2세들은 결국 차별을 받고 있는 셈.

백인이 시스템적으로 우대받느냐는 것은 흑인이 시스템적으로 차별받느냐와 관련된 문제이기도 함.

이외에 시스템적이라고 말하기는 곤란하지만 회사 내에 매니저들이 대부분 백인인 경우가 있음. 이는 정부부처 등에서 일하면 더욱더 보게 됨. 구체적으로 회사 전체의 인종비율을 본 후 (백인 60%, 흑인 10%, 동양인 20%, 히스패닉 10% 등) 매니저의 비율도 이를 따르는지 보면 백인이 압도적으로 많은 경우가 많음 (적어도 내가 일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