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칼칼칼~~~~
음……얘,
넌 우선 성질다스리는 법부터 배워야겠다야.
저게 뭐야 글이.
글을 요약하고 축약했더니
화내고 분내고 씅발내고 열내고
따악 것 뿐이네?
그러지 말고 글을 쓸 땐
릴레엑스 하게,
그런 맘 자세로 써야
나처럼
대 서사시
가 그려지는 거야.
저게 뭐야 촌스럽게.
그리고 얘,
부리에 걸린 낚시 바늘이나 빼래두.
그렇게 아팠던 거야?
무튼,
내가 그렇게 무섭니?
내가 그렇게 무섭니?
내가 그렇게 무섭니?
왜 막 당황해?
쌉소리랬다 쌉서리랬다
제목은 또 저게 뭐야.
어디가 틀린 건 알지?
그래도 참 네가 고마운 게
누가 날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겠어.
얼마만의 주연인지.
너무 고맙다 얘.
해 추천, 백 만개 누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