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설의 대한 관철

칼있으마 67.***.92.229

칼칼칼칼~~~~

음……얘,

넌 우선 성질다스리는 법부터 배워야겠다야.

저게 뭐야 글이.

글을 요약하고 축약했더니

화내고 분내고 씅발내고 열내고

따악 것 뿐이네?

그러지 말고 글을 쓸 땐
릴레엑스 하게,
그런 맘 자세로 써야

나처럼

대 서사시

가 그려지는 거야.

저게 뭐야 촌스럽게.

그리고 얘,

부리에 걸린 낚시 바늘이나 빼래두.
그렇게 아팠던 거야?

무튼,

내가 그렇게 무섭니?
내가 그렇게 무섭니?
내가 그렇게 무섭니?

왜 막 당황해?

쌉소리랬다 쌉서리랬다
제목은 또 저게 뭐야.
어디가 틀린 건 알지?

그래도 참 네가 고마운 게

누가 날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겠어.

얼마만의 주연인지.

너무 고맙다 얘.

해 추천, 백 만개 누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