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사 다니면서 영주권땄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잡서칭을 하고 있어요. 정말 영주권땜에 회사를 다닌거여서 경력이 없어요..현재 entry level 의 오피스잡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하면서 질문이 있냐해서 다 없다했는데, 어떤 질문을 해야할까요? 급여나 복지부분도 이미 공고에 올라와 있고, 어떤일을 해야한다는 내용도 이미 인터뷰를 보면서 설명을 해주셨거든요..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 여기에 물어봅니다!! 🙂
마땅히 물어볼거 없을때 젤 만만한 질문이 인터뷰어는 회사나 자기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되묻는겁니다. 이 질문으로 시간도 잘 채울수 있고 회사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엿볼수도 있습니다. 아무 질문을 안 하는것은 별 관심이 없다고 생각할수 있으므로 최소 한가지 이상은 하는게 좋습니다.
Inter-view 입니다. 인터뷰는 어디까지나 쌍방이에요. 본인도 회사에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도 되고 본인도 회사를 평가하고 내가 다닐만한 회사인지 정하는 자리 입니다. 한국 회사들을 제외하고는 질문 하라고 했을때 본인이 궁금한거 정말 사소한거 까지도 질문 하셔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저는 젤 위에 답글 쓰신 분처럼 인터뷰어가 이회사나 본인 잡에 관해 어떻게 생각 하고 있는지에 대해 주로 질문 합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 무슨 계기로 여기 왔냐? 이 회사 어떤게 맘에 들어 여기 오길 결심했냐? 어떤 일(지금 또는 앞으로 있을)이 맘에 들어서 이직 하지 않고 여기 계속 일하냐? 넌 xxx 포지션에 사람을 뽑을때 어떤걸 중점 적으로 보냐? 등 이런 질문을 하다보면 어떨땐 이사람이 여기가 싫은데 그냥 어거지로 다니고 있구나 아니면 이사람은 진짜 이회사에 열정을 가지고 있구나 등등 내가 갈까 하는 회사에 대한 감이 좀 와서 도움이 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온라인 면접을 보다보니 누가 interviewer인지 알게되니 그게 좋은 질문거리가 되더군요. 저는 면접관의 이름을링크드인이나 특허 검색해서 잘만들어서 썼습니다.
예를들자면 면접관이 25년 경력 CTO였는데 10년 경력으로 현재 회사 이직했는데 여기서 질문 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CTO급에서 면접을 볼지 몰랐다. 영광이다. 질문은 어떻게 이 회사를 선택했니? 다른 회사 부장급 엔지니어였는데 어떻게 성공적으로 회사에서 커리어를 발전시켰니? 어떤 엔지니어랑 일하는게 제일 일이 수월하니? 오오 대단해. 나 좀 데리고 일하면서 나도 배우면 좋겠다. 정도 살살 아부멘트 준비하면 좋아합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