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권모술수를 부리는 사람이 잘 나갈때

펜펜 73.***.178.183

권모술수를 쓰는 사람이 잘 나갑니다.
보나스를 받을 때, 일을 재일 많이 한 나는 겨우 8천불 받는데,
일도 별로 안한 저 XX는 2만불 받고, 거기다 Market Adjustment받고
그리고나서는 promotion도 받네!
내 마음이 쓰리죠.

그렇지만, 거기에 너무 매이면 나만 괴롭습니다.
일은 내가 잘하니까, 일주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에게 자꾸 주게 되어있어요.
차라리 그렇게 일많이 해서 능력과 경험치를 쌓아서
이직하세요. 5년 10년뒤에 보면 내가 더 잘나가 있을겁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 그런사람이 있었어요. 이사람이 자꾸 편가르기를 하는데
내편아니면 적! 그러면서 나에게도 자기편하라고 그러는데, 뭐 나는 그냥 중립을 지켰거든요.
그런데 한 3년은 잘나가다가, 윗사람이 갑자기 바뀌었는데,
이사람에게 어떻게 미운털이 박혀가지고 좌천되고, 회사 나가더군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