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은퇴까지 몇십년씩 어떻게 일하시는건가요?

1234 184.***.98.232

저희 아버지께서 제가 글쓴이 처럼 말하면 항상 이렇게 조언해주십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그리고 또? 피할 수 없으면? 머라고? 즐기라고요. 듣자마자 1초후에 바로 까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