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댄 변했고
변한 시댈 못 따라잡는 게 바로 우리.너, 난 걸
부인하면 정말 못 따라잡는 꼰대요,
시인하면 정말 따라잡지 못 한 꼰대라.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시댈 따라잡거나
앞서가거나
안 꼰대들과 어깰 나란히 하는 것처럼 살고 있는데,그렇게 긴척하며
못 따라가는 머리에
쥐나도록 힘주며 힘들게 살 필욘 없다.꼰대가 결코
안 꼰대들 보다 모든 게 나쁘진 않기 때문에꼰대면 꼰대답게 꼰대로 사는 게 제일 잘 사는 거지
꼰대면서 안 꼰대라고 안 꼰댄 척 사는 건
정말 거야말로 꼰대기 때문에꼰대로 사는 게
제일 꼰대다운 꼰대면서
그런 꼰대가 그나마 꼰대들 중에서 안 꼰대에 가깝기에
우린 인정하고 살아야는 거다 꼰댄 걸.해 오늘도 난
당당하게 꼰대의 길을 걸을 생각인데,
.
.
.
.
.
왜 여자들은
무겁거나 힘든 건 남잘 찾거나 도움을 바라면서
왜 여자들은
저 편할 땐 평등을 요구하냐?왜 남자들만 숙직을 서야냐?
월급도 같은데
여자들은 왜 숙직을 안 서냐?
그러면서 뭔 평등을 요구하냐?
해 여자들도 숙직을 서라.왜 남자만 군댈 의무적으로 가야냐?
여잔 국민이 아녀서 안 가는 거냐?
군대 졸 가산점이 그리 차등이라 여겨지면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병역의 의물 지게 하라.
그리고 가산점젤 철폐하라.길거리에서 여자가
이러저러그러한 사골 당했더라도
절대로 도와주지 마라.
선의로 도와줄려다
자칫, 성추행범으로 몰릴 수 있다.이게 바로
안 꼰대색휘들의 목소리 모음집이다.
.
.
.
.
.
오늘 뉴스에선
어디선가 여자들도 숙직을 서기로 했단다.안 꼰대색휘들이
참 거창, 거대한 걸 이뤄냈다.차암 안 꼰대색휘들이란 색휘들의 꼰대질.
명색이
서서 눈다는 색휘들이
쪼잔하게시리
여자들의
양성평등의 주장에
합당한 반박을 하는 게 아니라단지
여성들의 양성평등요구가매우 불만
인,
단지 그 이유로
안 꼰대색휘들의 목소리 모음집을
여자들에게 요구하다니.게 할 소리야?
당당한 요군 거야?
게 바로 평등인 거야?여자들은 그저
양성안평등에도 조용히 함구하고 살아야만
그게 여자라는
안 꼰대색휘들의극꼰대질.
을 볼 때마다 어찌나 분나는지.
.
.
.
.
.
이 꼰대가 보는 안 꼰대 색휘들의 꼰대질은
정말 꼰대 보다 더 꼰대같아서지금 이 시댄
꼰대들의 존립여부, 생사여부가 달린
매우 위험하고 중차대한꼰대들의 위기의 시대
에 봉착했다고 봐얄 시기기에
우리 꼰댄 우리 꼰대 손으로 지킨다.
란 슬로건 아래
꼰대부대
창설을 제안하는데
얘, 꼰대야.
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