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자들은

  • #3627250
    칼있으마 73.***.151.16 402

    시댄 변했고
    변한 시댈 못 따라잡는 게 바로 우리.

    너, 난 걸

    부인하면 정말 못 따라잡는 꼰대요,
    시인하면 정말 따라잡지 못 한 꼰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시댈 따라잡거나
    앞서가거나
    안 꼰대들과 어깰 나란히 하는 것처럼 살고 있는데,

    그렇게 긴척하며
    못 따라가는 머리에
    쥐나도록 힘주며 힘들게 살 필욘 없다.

    꼰대가 결코
    안 꼰대들 보다 모든 게 나쁘진 않기 때문에

    꼰대면 꼰대답게 꼰대로 사는 게 제일 잘 사는 거지

    꼰대면서 안 꼰대라고 안 꼰댄 척 사는 건
    정말 거야말로 꼰대기 때문에

    꼰대로 사는 게
    제일 꼰대다운 꼰대면서
    그런 꼰대가 그나마 꼰대들 중에서 안 꼰대에 가깝기에
    우린 인정하고 살아야는 거다 꼰댄 걸.

    해 오늘도 난
    당당하게 꼰대의 길을 걸을 생각인데,
    .
    .
    .
    .
    .
    왜 여자들은
    무겁거나 힘든 건 남잘 찾거나 도움을 바라면서
    왜 여자들은
    저 편할 땐 평등을 요구하냐?

    왜 남자들만 숙직을 서야냐?
    월급도 같은데
    여자들은 왜 숙직을 안 서냐?
    그러면서 뭔 평등을 요구하냐?
    해 여자들도 숙직을 서라.

    왜 남자만 군댈 의무적으로 가야냐?
    여잔 국민이 아녀서 안 가는 거냐?
    군대 졸 가산점이 그리 차등이라 여겨지면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병역의 의물 지게 하라.
    그리고 가산점젤 철폐하라.

    길거리에서 여자가
    이러저러그러한 사골 당했더라도
    절대로 도와주지 마라.
    선의로 도와줄려다
    자칫, 성추행범으로 몰릴 수 있다.

    이게 바로
    안 꼰대색휘들의 목소리 모음집이다.
    .
    .
    .
    .
    .
    오늘 뉴스에선
    어디선가 여자들도 숙직을 서기로 했단다.

    안 꼰대색휘들이
    참 거창, 거대한 걸 이뤄냈다.

    차암 안 꼰대색휘들이란 색휘들의 꼰대질.

    명색이

    서서 눈다는 색휘들이

    쪼잔하게시리

    여자들의
    양성평등의 주장에
    합당한 반박을 하는 게 아니라

    단지
    여성들의 양성평등요구가

    매우 불만

    인,

    단지 그 이유로

    안 꼰대색휘들의 목소리 모음집을
    여자들에게 요구하다니.

    게 할 소리야?
    당당한 요군 거야?
    게 바로 평등인 거야?

    여자들은 그저
    양성안평등에도 조용히 함구하고 살아야만
    그게 여자라는
    안 꼰대색휘들의

    극꼰대질.

    을 볼 때마다 어찌나 분나는지.
    .
    .
    .
    .
    .
    이 꼰대가 보는 안 꼰대 색휘들의 꼰대질은
    정말 꼰대 보다 더 꼰대같아서

    지금 이 시댄

    꼰대들의 존립여부, 생사여부가 달린
    매우 위험하고 중차대한

    꼰대들의 위기의 시대

    에 봉착했다고 봐얄 시기기에

    우리 꼰댄 우리 꼰대 손으로 지킨다.

    란 슬로건 아래

    꼰대부대

    창설을 제안하는데

    얘, 꼰대야.

    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