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산호세에서 인터뷰를 보고 1주일 후에 영주권 수령을 했습니다.
저도 출장과 인터뷰가 일정이 겹쳐서 출장 도중에 돌아와서 인터뷰를 봤었습니다.
비행편은 꼭 조절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I94를 제출하기 때문에 출입국 기록은 심사관이 확인할 수 밖에 없거든요.
서류는 특별한 것 없이 인터뷰 노티스에 적혀있는 것 들을 빠짐없이 준비하시면 됩니다.
어떤 분들은 큰 질문 없이 짧게 끝났다고 하셨는데 저 같은 경우는 I485의 모든 목록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정보 확인을 하면서 넘어갔기에 거의 두시간이 걸렸었습니다.
딱히 특별한 질문은 없었고 항목 하나하나의 사실관계를 물어보고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있으면 달라고 했었고요.
항목 중에 혹시 citation 같은걸 받은게 있느냐고 하는 것이 있는데 speeding ticket을 받았던 것을 이야기 했고 그 정보를 업데이트 하더군요.
심사관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서류만 다 챙겨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족관계 증명서 등 I485와 함께 제출하신 서류들의 원본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없으시면 한국 출장 중이시니 official seal이 찍혀있는 서류를 뽑아서 들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