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성공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동안 6군데 회사를 옮겨 다니며 직장생활을 해보니까 인생의 성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더군요.
과정이란 어떤 직장에 들어가느냐고 아니고 떠나고 싶을때 떠날수 있느냐를 의미합니다.
당연한 말 같지만 삶에 PLAN B가 없을때 우리들의 삶은 구차해집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아무리 좋아보이고 안정적으로 보이고 만족해 보여도 플랜 비는 반드시 언제나 준비되있어야 합니다.
바로 그 플렌 비가 있을때 언제든 어디서든 여유가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고 사내 정치 하지않고도 편하게 직장생활이 가능합니다.
지금 원글님의 상황은 회사의 잘못도 원글님이 못나서도 아니고 단순히 회사의 요구와 원글님의 기대가 서로 맞지 않아서 떠나야 할때 떠날수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스트레스 입니다.
어떤 이유로 떠날수 없는지는 원글님만이 아시겠지만… 문제를 너무 확대해서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십시오.
1. 난 지금 떠날수 있나?
2. 왜 난 떠날수 없지?
3. 떠나기 위해서 뭘 해야하지?
위의 세가지 질문에 확실한 답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직장은 4-5년에 한번씩 옮기는 필수입니다. 그럼으로써 정신건강도 연봉도 실력도 좋아집니다.
나이 30부터 시작해서 65세까지 30여년 일한다 가정하고 한 직장에서 5년 근무한다 치면 6군데 회사 옮겨다니다 은퇴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6군대 회사 옮기는거 별거 아닙니다.
그런 이직이 불가능할때 (신분문제때문이 아니고 실력문제로 인해) 인생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떠나시면 됩니다. 짤리는것이 무조건 나쁘지는 않습니다. 짤려도 결국 다시 재취업이 되고 오히려 더 좋은 회사로 들어가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레이오프를 두려워할필요도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위의 영문 글을 읽어보면 사실 원글님 보고 나라가는 뜻이 아니고 회사 오너가 좀 와일드한 성격이라서 직원들에게 압력을 행사하면서 막말을 하는 그런 경우로 보입니다. 정말로 사람을 레이오프 할때는 저런식으로 소문내고 요란떨지 않고 조용히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아침에 나가라고 합니다.
원글님의 컨트렉 포지션은 누가 들어와도 원글님 같은 대접을 받거나 원글님보다 훨신 이전에 본인이 그만두고 나갔을 수도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졷같은 회사서 일할때 그걸 억지로 괜잖다고 스스로 최면을 걸거나 정신 승리를 위해 내가 다 잘못이다 회사 잘못이 아니다..이렇게 하지 마시고 혼자 있을때 그냥 시간 날때마다 큰소리로 이런 ㅆ 발 졷같은 경우가 있나..고래 고래 소리지르고 사장 욕하고 그러세요. 정신건강에 좋고 스트레스 확 풀립니다. 그러면서 내가 좋은 직장 구하면 바로 때려친다..이 ㅆ발 샊이들아..이러면서 큰소리로 욕하시고 그러면 좋습니다. 전 매일 회사 주차장에서 아침에 고래고래 욕하고 소리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주 스트레스 풀리고 기분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