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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1.
주먹왕 내진 쌈왕.
누군지 구글을 두들겨 봄
아직도 살아있는 전설로
칼있으마님
이 딱 뜬다.
칼있으마님의 이력의 요약본을 봄
김두환이니 시라소니니 이정재니가
칼있으마님 앞에선
대가리를 공손히 조아리고 큰형님으로 모셨다고
아주 상세히 나와있는 걸로만 봐도17대1의 주인공이
칼있으마님이란 걸 금세 알 수 있다.
그 전설이 이곳까지 전해져
독돈 한국땅이라곤 안 나와 있지만
칼있으마님이
17대 1의 살아있는 전설이란 설은
미국의 초중고대 교과서에
파다하게 실려있어
미국인들도 모르는 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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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 북유럽에 둥지를 틀고 있는우간다
란 나라의 서북쪽에
소도가네
란 카운티가 있는데
그곳이 진원지인 속담 하나가 있는데
게 바로“때린색휜 발을 오무리고 자도
맞은 분은 발을 뻗고 잔다.”다.
순 구라다.
내 전설의 이력을 차곡차곡 쌓을 무렵,
때려도 보고
맞아도 보았는데때릴 때나 맞을 때나 뻗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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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심정이야안 때리고 안 맞고 다닌담야 오죽 좋겠냐만서도
어디 살다 봄 그래지나?자색색휘들이 뜬금없이
맞고도 오고 패고도 오고 그러는 거지.그런데
부모심정이란 게 원래 정상적인 심정이 아니라
아주 웃기는 심정이라서때리고 온 것 보다
맞고 온 게 더 속상한 거라.파출솔 가서
울 아들이 때려서 미안하다고 사괄 하면서도
속으로 신나는 게 부모맘이고울 아들이 맞아서 사괄 받고 화핼 했으니
말이야 안 바른 말로 괜찮다곤 하지만
속으론 졸라 기분 나쁜 게 부모맘인 거다.그런 부모맘이랄까?
미국의 동포들이
다 내 자식같아서 하는 소리다.바꿔 말하면
사랑한다는 소리다.
사랑하는 자식같은 동포들이
싸돌아 다니나 줘터지고 왔다는 소식은손톱깎다 손 깎은 것처럼
맘이 쓰리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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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단체장들 대낮 길거리에서무차별 폭행당해”가 제목으로 뜬 뉴슬 접하는데
어찌나 분이 나던지.아마존 딜리버리하는 임플로이가
동포의 차에 컵을 버려 내려 항의하자
선빵이 들어왔고
항의차 대들었던 옆 동포도
그가 아시바리 띄우는 바람에 꼬꾸라지면서
머릴 다쳐 세 바늘이나 꿰맸단다.난 착하다고
아니 착해질려고 노력해도
그들은 날더라 착해지면 안 된다고
날 그냥 내비두질 않는다.그래서 그러는 거니 너도 이핼 바라며.
역쉬,
시커먼스.
이 개녀러색휘들은
다 그런 거 아니라고
일반화의 오류라고
착한 시커먼스도 많다고자빌 베풀 종자들이 아니다.
싸그리 잡아다가
태양의 블랙홀에 집어 넣어
산화시켜얄 종자들이다.어디 감히 우리 동포를
것도 연약하디 연약한 어르신들을
길거리에서 팰 수가 있어.인간이길 포기한
시커먼스들.
상하좌우 사방팔방에서 접근하면
무서워서가 아니라
혐오동물이기에
피하는 게 일단은 상책이고
그래도 여의치 않을 시엔
좀 줴봘, 줴발 조옴
“시커먼스야, 너 칼있으마님 알어?
그 분이 내 형님염마아.”하고 날 팔어 조옴.
그럼 색휘들이 바로 쫄곤 토낄테니까.
옥퀘이?
어디가서 좀 맞고 댕기지 말고
때리고 좀 댕기고 좀 그러고 좀 그래봐 조옴.냥 저런 뉴슬 봄 냥 내 가슴이 썩어문들어진당게?
그니 앞으론
등치가 이따만하다던가
쪽수에서 밀린다 싶음칼있으마님 팔기.
옥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