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과감하게 투자를해… 그냥 s&p500 펀드에만 넣어놔도 항상 승리였어. 지난 10년이 아니라 지난 100년을 봐도 장기로보면 항상 주식이 훨씬 수익률이 좋은데 ㄷㅅ처럼 그 많은돈을 깔고 앉아서 뭐하는짓이냐. assumption이 아니라 팩트야 팩트.
이자같은 소리하네. 그러면 넌 프라퍼티 택스는 뭐 어디서 공짜로 주냐? 일할때는 일해서 내면되는거고 은퇴하고나면 은퇴자금으로 내면 되는거지.
내가 제일 잘 한일이 2015년에 집살때 현금 몽땅 안꼴아박고 반절은 주식산거다. 그때산 vtsax랑 nvidia, apple로 이미 집값 페이오프 하고도 남고 작은집 한채 더 살수도 있겠다. 더 적게 다운페이 햇지만 집값은 집값데로 올랐고. 꼴랑 그 이자 안낼라고 그때 집사는데 다 꼴아박았으면 땅을치고 후회했겠지
일반 사람들은 투자금의 한계가 있기때문에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수익률을 올릴수있도록 자금을 분산해야 하는데 왼쪽 주머니에서 이자 나간다고 오른쪽 주머니에 들어오는 더 많은 금융 소득을 포기하니 이 얼마나 한심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