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은 비전랩 1년은 강화학습 연구실에서 연구생으로 지내며 느낀 점은 모델을 구축하고 모델을 만드는 일보다는데이터를 다루고 분석하고 데이터를 토대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더 재밌고 적성에도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다루고 분석할 줄 알아야 하고, 만들어진 모델이 솔루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CS 쪽은 해당 도메인의 컨텍스트에 맞게 모델을 해석하는 것은 덜 비중을 두지만 말이죠.
+ 가급적이면 신생 학과는 지원하지 않는게 장기적으로 좋아요. 가령 data science 같은 학과 말이죠. 그 학과가 정말 학교 차원에서 밀어주는 학과가 아니라면 말이죠.
+ data science를 위해서는 도메인을 알거나 method를 알거나 둘 중 하나는 해야 합니다. 둘 다 잘 하면 어디서든 모셔가고요. 안타깝게도 data science 학과들을 보면 stat에서 일부 기초 커리큘럼 따오고, cs에서 일부 기초 커리큘럼을 따오는데,
어중간하게 배워서는 경쟁력이 없어요. 해당 학과에서 포지션을 받는 교수가 없는 경우도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