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드는 환자에 `나가겠다`는 간호사 줄 섰다…의료체계도 위기

집나간 세훈이 198.***.20.85

그나 저나 세훈이는 도대체 어딨데?
대구 사는 영진이도 난리 통에 집 나갔다 한참만에 돌아와 퇴근을 안하네 마네 하면서 헛소리만 지꺼리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