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anufacturing engineer 입니다.
일하는 환경은 쉽지 않아요. 일단 회사가 멀고요 아침 출퇴근이 헬이예요.
일론머스크가 와서 사람 많이 짜릅니다. 온다고 하면 어디 숨어있는게 좋아요
공장이 허허벌판 멀리 있어서 나갔다 들어오기 힘들어서 회사 안에서 밥먹어요.
회사안에 사카나라는 일식 식당있어요. 거기 운영 한국분이 하십니다.
일 빡세고요, 개인사무실 이런건 없어요. 다들 다닥다닥 붙어서 하고 일론올때 쓰는 사무실도 오픈형이예요. 딴짓 못해요
저야 거의 공장 들어가 있어서 조금 자유롭긴 하나 일손 부족하면 생산라인일도 좀 도와주고 합니다.
Quality Engineer 시라면 괜찮은데, 그 밑에 포지션이라면 노예일 가능성이 큽니다.
엔지니어, 생산라인 매니져, 그외 사무실 포지션 아니고 공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은 아침 6 시출근 저녁 6시 퇴근인데, 6000명 정도 되는 근로자가 같은 시간에 출퇴근 하고 프리웨이는 2차선 1개 뿐이라 6시 출근하는 사람들은 아침 4시 30분쯤 일어나서 5시 30분 전에 출발 하셔야 시간 맞춰 출근합니다. 이쪽 가는길엔 테슬라만 있는게 아니고, 아마존과 애플데이터센터 근로자도 있어서 출퇴근이 빡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