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한 시기에 집을 산 동료가 있는데 그 친구는 싱글인데도 학군을 고려, 미련하게 one way로 한 시간씩 달려서 출근하는 동네를 샀고 저는 자식이 있어도 보통, 평균 이하 정도 학군의 15분이면 직장에 올 수 있는 곳에 집을 샀습니다, 둘다 예산 ($450k)은 거의 같았고요. 실은 제 집이 좀더 비쌌습니다. 약 3년 지나고 보니 거기는 $580k 정도로 올랐더라구요. 제 집은 $500k 정도이고. 또 한 예로 제가 지금 사는 곳에서 몇 마일 떨어진 곳에 학군 좋은 동네가 있는데 거기 3년 전에 와이프가 집이 안 예쁘다고 해서 안 산 집들은 약 지금은 $750k 정도 (시간 날때마다 제가 한 소리합니다, 그 동네로 옮기려고 하는데 돈을 더 모아야하거든요). 학군이 안 좋으면 집도 잘 안 팔립니다. 이건 결혼 문제라기보다는 투자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