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지인이었던 사람에게 이런 문자를 받았는데요

경험 45.***.132.41

그냥 무시가 상책. 가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mood swing disorder의 경우 기분이 계속 바뀌는데 그 경우에는 저 분은 그런 문자 보낸 것을 후회하고 나중에 아, 내가 제 정신이 아니었다라고 할 겁니다. 그보다 심한 경우 우울증에서 조현병으로 발달하기 전에 망상을 많이 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자기가 한 일에 후회는 안하지만 나중에 사회생활도 어려워집니다. 이런 분들은 똑같이 맞받아치면 불같이 대들기도 하니까, 연락을 씹으면 저 쪽에서도 지 풀에 나가 떨어집니다.

만약 님이 정말 열받으셨고 어떤 식으로도 복수를 하고 싶으시면 그냥 저분 글 캡쳐해서 SSN에 올리세요. 블라이드앱이든 링크드인이든 페이스북이든 어디다가 올려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