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은 일인데 이 사람 왜 이러는 걸까요 ??.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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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구 59.***.142.44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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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공부하러 다녔던 곳에서 통역일 맡았던 사람으로부터 있었던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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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학대라던지” 라고 말한걸 “가정학대라던지” 라고 바꿔서 통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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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맥, 맥락에도 저 학대가 가정학대가 되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즉 오역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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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제가 “저 가정이란 말은 안했는데요” 라고 했는데, 저 사람이 재통역은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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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곳의 운영자를 가리키며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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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역하는 사람이 일부러 내용을 바꿔 통역하고, 당사자가 내용 바뀐 부분 얘기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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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통역은 안하고 적반하장으로 “내가 한게 맞고 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다” 일케 나왔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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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있을수 없는 짓거리,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해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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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니가 말한거 특별히 다르게 전달한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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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아무 잘못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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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이런식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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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사람은 대체 왜 저러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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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통역사는 아니고, 한국인 중년남자 중소기업 회사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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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것 외에도 제가 아주 쉬운 표현을 아주 짧게 말했는데 내용이 바꼇던게 또 몇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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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왜 그렇게 만든거에요” 라고 말햇는데 “누가 그렇게 만든거에요” 라고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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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자로 많이 살았단 건가요” 를 “권력자로 살았단 건가요” 로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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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쉬운 표현들을 아주 짧게 말한 것들에 대해서도 계속 내용을 바꾸며 통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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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계속 일부러 내용 바꿔 통역하는 것으로 사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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