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만 놓고 봤을 때 (한국 S전자 vs 미국 베이 팡)

  • #3614713
    ㅎㅎㅎ 67.***.216.86 3538

    현 미국 베이 팡중 하나에서 TC 50만 정도인데 (집페이오프했음)
    한국 S전자에서 연봉 매칭해준다면 갈만할까?
    임원은 힘들고 수석급이라는데…

    • 98.***.8.171

      갔다가 2~3년후에 백퍼 돌아온다

    • 지나가다 174.***.196.50

      반말하지마 짜샤

    • 그냥 47.***.55.252

      촉탁 수석급 계약직 2년 ——> 위아래로 눈치보다가 2년 계약 끝나고 연봉 떨어질 때 미국에 돌아올 자신 있으면 가고 아니면 안가는 게 나아

      • tfd 74.***.251.194

        실력이랑 아무 상관없이 이렇게 될 확률이 가장 높음….. s 전에서 임원 안/못된 수석들에게 실력은 크게 중요한게 아님….

    • 3221 163.***.132.1

      수석급오퍼로 어떻게 TC50만을 매칭해 줄 수가 있나? 혹시라도 한국은 물가가 싸고 생활비가 적게들고 애들 학교하고 전세금 지원해 주니 이익이라고 인사팀에서 꼬신거라면 믿지 말고 연봉 금액 맞춰줄 때만 생각하겠다고 하는게 좋을듯. 주변에 간 사람들 중에서 열에 일곱은 후회하고 한둘은 잘 버티던데.. 그런데 최근에 수석 오퍼 받았다는 사람은 못봤음. 다 상무던데 TC50만인데 왜 상무오퍼가 안되는지 모르겠네.

      한국 아파트 생활 답답하고 각박하고 지하 주차장 비좁은 칸 맞춰 주차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운전하고, 매일 밤 10시 넘어서 퇴근에 회의시간에 임원들한테 반말 들어가면서 굽실거리며 일 할거 생각하면 TC80만 정도 되도 갈까 말까 고민 할듯.

      • ㅎㅎㅎ 67.***.216.86

        그러게 경력이 짧다고 상무는 못 준다네. 역시 그냥 여기 편하게 지내는 게 나은 거 같네. 고마워!

    • Dragon 173.***.19.22

      니 뇌피셜 ㅋㅋㅋ

    • 174.***.36.163

      내가 한 6-7년 전에 500k 정도일 때, 매칭해줄 수 있다고 했음. 전혀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님. 그런데 나는 그 자리에 능력이 안될거 같아서 안갔지. 한국 대기업에서 리더쉽을 성공적으로 내보일 자신이 없어서. 기술력도 좋고 그런 것도 잘 하는 아는 친구가 대신 그 자리에 갔음. 그 친구는 fang 근무 경력이 있고 매니저도 했지. 아직도 있는지, 요즘은 뭐하는지 모르겠음.

      또 다른 한 사람은 상무 오퍼 받아서 가긴 했는데 한 텀 더 리뉴된 후 짤림. 그 다음 전전긍긍하다가 다른 한국 회사로 갔다고. 소위 글로벌 회사 VP였는데, 다시 미국 돌아와 미들 매니지먼트로 복귀한다는 것은 싫다고 하더니. 결국 한국에서 자리를 찾는 수 밖에 없었겠죠.

      알아서 하세요. 나 같으면 한탕 하고 은퇴할 대박이 아닌 이상 인갑니다. 원래 한국 갈 생각이 있던 사람이라면 좋은 기획고.

    • Puingshin 223.***.22.53

      이런 빤히 보이는 낚시글에 허우적대는 것들이 왜 이리 많나? 이러니 이것들이 이 사이트를 떠나지 못하지. 오지랖님들아 낚시질 좀 구분해서 댓글다세요.

    • 애애 216.***.154.172

      해외에서 굴러들어온 수석들 내부에서 견제가 엄청 심하다.
      어릴때 삼성 들어가서 평생 임원배지 하나 바라보고 개고생하며 버텨온 잔뼈 굵은 사람들인데 마지막 임원 승진 남겨두고 해외에서 능력좋은 수석 하나 들어오면 다들 하이애나 같이 물고 뜯고 난리에 아무도 밥도 함께 안먹어준다.

    • 형아 71.***.16.15

      뭐 낚시는 아닌것 같은데..
      축탁 수석 TC 매칭 해주는건 아는데 500k 까지 해주나 보군요.
      여튼 2년 계약 오퍼 받았을텐데 굉장히 높은 확률로 2년 후에 계약 종료 되고 정규직 오퍼 (100k base?) 받거나 나오던가 해야 될겁니다.
      근데 2년 TC 매칭 해준다고 왔다갔다 하는게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니잖아요?
      경력이 상무 진급 2년 정도 남았고 2년 동안 상위 고과 보장해준다는 조건이면 고려해 보겠지만..
      이 역시 상무 진급 하면서 500k 안 맞춰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 73.***.11.6

      연봉 매칭해주면 한국이 bayarea보다 물가싸니까 경제적으로 이득이니까 간다는건가요? 아님 삼성 경력이 커리어에 득이 되나요?

    • king 76.***.254.97

      삼성 출신으로서 봤을때 위의 tc 50만은 절대 맞춰주지 절대 못합니다.
      글 적으신 분도 그냥 tc 맞춰준다 정도 들었을 수 있지만 그걸 50만으로 confirm 받지는 못했을 겁니다.
      tc50만은 첫 임원인 상무보다도 높습니다.
      수석중 가장 많이 받을때(가장 ps(보너스)를 많이 주는 사업부로가서 상위 10%안쪽의성과를 보여 top에 고과를 받았을 경우, 거기에 상위 1%정도의 핵심인력 보너스 추가) tc 18-20만 , 실 수령은 거기에 38% 세금 떼져서 나올겁니다.(1.5억에서 3억원대 세율 38%) , ps 낮은 사업부 일반 수석은 tc 10만 정도

    • FB 174.***.154.56

      내가 지난 십년간 엔지니어로 베이도 아닌 값싸고 쾌적한 동네의 오피스에서 350k에서 600k를 받았는데, 삼성에서의 입질이 50세가 되어가니 뜸해졌음. 한 때는 여러 인맥을 동원하여 귀찮도록 설득해왔었지.

      안간 이유.
      1) 여기 벌려 놓고 있는 내 삶을 정리한다는걸 상상할 수가 없어서. 현재의 취미 활동은 한국에 가면 매우 제한됨.
      2) 내가 가봤자 그 환경에서 돈값 못할게 뻔해서 거절. 학연도 없는 내가 한국 회사에 불쑥 들어가 무슨 조직을 꾸리겠나?
      3) 나는 지금 하는 일이 재밌고 사람들도 좋은데 그걸 박차고 나갈 생각은 없었다. 게다가 대우도 아주 좋음.
      4) 여기서 신혼부터 보내고 애낳고 키우고 살아와서 너무 익숙하다.

      저 위에 말한 것 처럼, 평생 놀고 먹고 살 대박이 나는 것이 아닌 이상, 내 삶을 집어 던지고 다른 곳 (꼭 한국이 아니라 그 어디든)을 간다는건 말이 안된다. 비교적 젊을 때는 오히려 할 수도 있을 듯. 내 박사 후배도 한국가서 삼성 병특하면서 결혼하고 애 낳고, 지금은 임원도 달고 대내외적으로 아주 잘 나가고 있음.

      미국과 연봉 비교 보다는 한국에서 성공적이고 보람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지.

    • 쓸모없는 32.***.151.188

      왜 이런 쓰잘데 없는 짓을.

    • 매칭 223.***.29.101

      꼭필요다고 생각되면 메칭 가능할겁니다.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이라서 메칭 가능하고, 능력있으면 2년 계약 끝났다고 정규직 전환 안 합니다. 쉽게 생각해보면 재계약이 안된다는건 첨 부터 사람 잘못 뽑았다는거나, 아님 윗사람이 관리를 못했다는거나 마찬가지라서 쉽게 정규직 전환 못 합니다. 그리고 촉탁 최종 오퍼받는분들은 대부분 학력 경력 매우 출중해서 기본적으로 실력이 좋고, 재계약이 안되서 가는게 아니고 정치판에 질려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약직 수석 최종 면접 통과율이 매우 낮습니다.

    • 매칭 223.***.29.101

      꼭필요다고 생각되면 메칭 가능할겁니다.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이라서 메칭 가능하고, 능력있으면 2년 계약 끝났다고 정규직 전환 안 합니다. 쉽게 생각해보면 재계약이 안된다는건 첨 부터 사람 잘못 뽑았다는거나, 아님 윗사람이 관리를 못했다는거나 마찬가지라서 쉽게 정규직 전환 못 합니다. 그리고 촉탁 최종 오퍼받는분들은 대부분 학력 경력 매우 출중해서 기본적으로 실력이 좋고, 재계약이 안되서 가는게 아니고 정치판에 질려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약직 수석 최종 면접 통과율이 매우 낮습니다.

    • 호호 73.***.128.12

      업데이트: 연봉은 지금 받는 거 + 내년 받을 예상까지 해서 매칭해준다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