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립니다

제부 구함 74.***.78.165

[원글] 다 옳으신 말씀이예요. 저도 그렇게 조언 해줬었고. 등 떠밀어 보내보기도 했어요. 그런 모임에 가면 밥해주고 베이킹 해주고 챙겨주기만 하는 왕언니 역할만 하다 지쳐 떨어져 나오는 눈치예요. 그 중에 마음맞는 사람들이랑은 따로 만나는데 다들 여자.

우리처럼 한국문화 배경을 알고 미국문화에 잘 적응한 술담배 안하는 남자분이 이 글 보시고 연락 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