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살까지 무의식 형성에 중요한 시기인 거는 인정하지만 단지 나중에 통장에 돈 더 꽂혀있길 바라면서 아이를 데이케어에 맡긴다는 거는 마냥 동의하기는 힘드네요.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곧 아이를 낳을 계획이라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기 시작했지만 정답이 없는 문제인 거 같습니다. 고심 끝에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내가 커리어를 희생내고 전업이 되어도 그게 아이에게 좋기만 할까 (경제적인 걸 떠나서요) 의문이 듭니다. 결국은 절충안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겠죠, 특히 친정이나 시가 찬스 쓸 수 없는 경우에는요. 근데 3살까지 데이케어 간 애들이 십대때 모두 반항아가 되거나 유의미하게 반항아가 될 확률이 증가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