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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성공 가능성과 무관한 한국에 대한 악담 푸념과 미국에 대한 선망이 글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런 넋두리는 물론 미국 정착의지를 다잡게 하는 동기로서 의미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중요한 건 영어 기술 정착자금이겠죠
대학원 유학을 권하는 댓글이 달리면 대부분 기피합니다
영어 점수 만들 시간과 돈이 아깝고 한시라도 빨리 물건너가고 싶은 생각이 급하겠지요
그러면서 강조하는 게 한국 글로벌 대기업 경력 (실상은 계열사 하청업체) 그리고 쓸데없는 한국 자격증 마지막으로 바이어들이 꺼뻑 넘어간다는 업무 영어
제 주변에도 무작정 어학원 등록해서 넘어온 3040 아저씨들 계시는데 결론은 다 예상하시듯 서울에 그 좋은 아파트 판 돈 다 까먹고 쓸쓸히 귀국
최악은 미국맛들인 식구들 때문에 기러기고요
워킹유에스에는 능력자들이 넘쳐서 인턴비자로 한아름 정육 코너에 일하러 왔다가 영주권 받고 미국 대기업 이직해서 떵떵거리는 분들도 수두룩하고 어학원 비자로 무작정 와서 미국 회사 문 두들겨서 당당히 입사 후 특출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영주권 받고 30만 불 찍는 분들도 넘치지만
현실은 만반의 준비 갖추고 대학원 마치고 영어도 어느 정도 하지만 졸업 후 일자리 못잡고 귀국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특히 이공계 유경력자면 몰라도 무경력 문과 출신들은 유학해도 답없는 게 대부분인데 하지만 나는 예외라고 생각하고 미국 학위없이 이민 올인하는 분들 올리는 글이 일주일에 서너건은 마치 copy paste 마냥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