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진짜 이유 없이 항공편을 취소합니다.
저는 작년 CES때문에 라스베가스행을 예약했는데
아침 비행 전 날 저녁 10시 문자로 알려왔습니다.
전화해서 이유를 물어봐도 안 알려주고,
전화를 하고 나니 그제야 대체 항공편 예약하면 reimburse 해주겠다고
안내해주는 등 아주 엉망이었습니다.
이후 reimburse 체크가 왔는데 그것도 잘못와서
그것때문에 한 달 넘게 싸우고 결국 3달째 되서야 제대로 된 체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스피릿과는 손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