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반도체가 그런건 아니고 특정류가 특히 영향을 받고 있고, 반도체 이외의 부품들 중에도 품귀현상을 겪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실 생산자 입장에선 한쪽 (자동차업계) 주문이 줄고 다른쪽이 (다른 전자업계) 늘면 다른쪽으로 채우는게 당연한거죠. 이미 향후 6개월간의 생산 계약/예약이 다 끝났는데, 뒤 늦게 ‘아 나 이거 필요해. 만들어줘’ 하면 쉽게 받아줄 수는 없는겁니다. 자동체 업계의 부품 재고 관리와 팬데믹 동안의 수요 오판도 일조를 한겁니다.
집과 차. 그리고 중국 민폐 얘기나 나오니 생각 나네요. 한 때 중국산 dry wall로 난리 났었죠. 유독 물질로 인해 새집들 다 뜯어 고치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