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한데 미국까지 와서 한인타운 인프라? 이런거 왜 따지나요?

  • #3608664
    ㅁㅁ 24.***.38.152 3101

    아래 뉴저지 서부 비교글 보면 많이 보이는게 한국 음식, 한인인프라. 이런게 첫번째 고려사항으로 나오는데,
    미국까지 와서 왜 한인네트워크, 한국음식, 한인타운. 이런걸 왜 따지나요?
    한국 음식, 한인들, 한인타운 저는 이런거 미국오고나서 한달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인데,
    아는 한인들 하나도없구요.
    그 한인 네트워크가 그렇게 중요하면 그냥 한국에서 살면 되지,
    왜 미국까지 이민와 놓고서는 그게 그렇게 중요한거죠?
    중국, 인도 사람들도 지네끼리 뭉치고 그런거 심하던데, 저는 전혀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왜 그러는거죠?

    • 아무개 174.***.154.56

      나도 25년 살면서 근처 대도시의 한인 타운이란 곳은 가본 적이 5번 미만입니다. 어떤 사람은 매주 가더군요.

      나도 개인적으로 필요를 못느끼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른거죠. 그냥 그런게 중요한 사람도 있구나 하면 됩니다.

    • 67.***.250.122

      자기가 안그런다고 남도 다 안그래야 하나?

      그럼 왜 한인사이트에 들어와서 한글로 질문을 올리는데?

      • ㅁㅁ 24.***.38.152

        그것도 그렇긴 해요. 다만 저는 다른 커리어 관련 이나 생활 관련해서 물어볼데가 마땅치 않아서 가끔 여기 옵니다.
        다만 다른사람들은 그게 왜 중요한지 그냥 그게 궁금해서요.

    • 72.***.96.112

      맛있는 한국음식먹고 한국물건도 사고, 한인들 써비스도 필요하면 받는것도 그냥 여러가지 선택에 기회를 주는 면에서 좋은것이죠. 님처럼 이런거 필요없다고 생각하면 엘에이에 살아도 안가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필요한 사람은 이런걸 찾을 수 있는 곳이 미국에 많지 않다는 면에서 가치가 있는것이죠. 남이 왜 이런걸 좋아하느냐? 님이 이해할 필요도 없고 님에 의견누가 물어보지도 않아요. 난 혼자가 편하다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님에 초이스 입니다. 아무도 뭐라고 않합니다. 아무도 관심없습니다.

    • 11 172.***.99.201

      뭐 나도 그렇게 생각하기는 하는데… 뭐 일단은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가끔씩 이용하던 접근하던 어쨋던 혜택을 받는거고 영사관도 가까이 있을거고 … 더군다나 이민 초기에 가까운데 여러가지 모여있으면 편하죠 심리적으로도 안정되는 부분이 있을거고요.

      • ㅁㅁ 24.***.38.152

        아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을수 있겠군요..

    • 22 174.***.212.229

      미국에 살더라도 자잘한 한국 음식이나 식재료 그리고 한국 상품을 싸게 가깝게 구할수 있으면 좋은거죠. 동양인 의사가 있으면 좋고, 주변에 한의원이 가까워도 좋고.. 미국이 좋아서 왔지만 미국의 장점과 한국의 장점이 섞인곳에 살면 당연히 좋은거 …

    • .. 128.***.111.50

      한국사람이 한국음식 좋아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단지 밥 때문에 미국에서 좋은 조건으로 일할 기회를 포기하는 사람도 거의 없기 때문이죠.

    • 종특 155.***.43.174

      한국인들의 언어습득력 및 문화 동화력 (assimilation)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음식은 문화의 핵심인데, 한국인들은 한식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름 (e.g., do you know Kimchi?, 김치 = 만병통치) 장점이면 장점이고 단점이면 단점임.

    • 172.***.19.150

      그럼 중국인들 인도인들 뭉치는것도 언어습득력, 문화동화력이 떨어져서 그런가보죠? 그리고 독일사람들도 엄청 모입니다. 그사람들은 왜 뭉치죠? 뭔가 떨어지는게 있는게 같습니다.

    • 향수병 104.***.181.72

      20년 째 미국사는 데 첨엔 거의 없던 향수병이 점점 도지며 진해지는 걸 느낍니다. 먹고 싶은 것도 많아지구요. 엘에이로 몇달전 이직했는 데. 다양한 맛있는 한국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향수병이 거의 없어지더군요. 코로나 끝나면 휴가모아서 한국여행 가려구요. 12시간정도면 가니 그런 것도 좋구요. 다른 한국출신 이민자들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비슷하게 느낄 거 같아요

      • ㅁㅁ 24.***.38.152

        아 향수병에 도움이 될 수 있겠군요 있다면..

    • rui 24.***.153.42

      순전히 개인 취향에 속한 부분이겠지만, 저는 중부 소도시에서 김밥 한줄에 5.99에 사먹다가 졸업하고 서부 왔더니 두줄에 3.99에 파는 걸 보고 신세계인줄 알았다는 ㅎ 10년도 더 지난 이야기이고 그 때는 그런 거 전혀 고려안하고 움직였지만 그 인프라가 편하다는 걸 알고나니 다음에 옮기게 되면 탑 우선순위는 아니더라도 다름 생각할 것 같습니다.

    • ㅇㅇ 68.***.108.39

      미국온지 얼마 안된애 같구나
      처음엔 걍 미국음식도 맛잇고 별문제없지?
      나는 한인인프라 이런건 필요없는데 미국음식만 먹어대면 물리는데 한국음식 많이 생각나게 될거다

    • 1234 207.***.233.243

      원글이 굳이 미국에서 WorkingUS 나와서 글쓰는거랑 같은거라 보시면됩니다.

      • 동감합니다 208.***.96.116

        통쾌합니다.

    • 글쓴이 174.***.249.60

      미국 커리어 관련이나 생황정보 미국 사이트는 뭐가 있나요? 저도 굳이 한국 사이트 와서 보고 싶지도 않긴한데요. 어차피 미국이니 더 보편적이고 더 양질의 정보가 있을거같은데요.

      • 72.***.96.112

        아니 한국음식도 안드시고 한국인도 안만나고 미국에서 20년이나 사신분이 미국 커리어 관련이나 생황정보 미국 사이트를 여기서 물으면 우짭니까?

        • ㅁㅁ 24.***.38.152

          그냥 심심할때 눈팅하는 수준입니다

    • 글쓴이 174.***.249.60

      미국온지 20년 되갑니다 ㅋ 한국음식 별로 안땡겨요 제가 이상한건지… 원래부터 김치 대학입학전까지 안먹기도 했구요

    • 미국 104.***.74.154

      김치는 먹어야 될거ㅜ아닙니까…

      • ㅁㅁ 24.***.38.152

        익는 순간 시큼한 냄새가 싫어서 안먹었습니다..

    • 펜펜 73.***.178.183

      궁금해서 그러는데, 남이사 “한인타운 인프라를 따지는 거지는” 왜 궁금한거죠?
      그냥 궁금한건지, 나는 미국 생활 적응 잘하고 잘산다고 자랑하거 싶은 거요?

      그냥 대놓고 자랑을 하시구랴. 같은 이민자로써, 내가 축하해 드리리다.
      이왕이면 한국에서 온 모든분들이 다 잘살았으면 좋겠구만.

      • ㅁㅁ 24.***.38.152

        따지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글 건데요… 왜이리들 고깝게 그러시는지…. 제가 무슨 실수라도 했나요?
        그리고 미국에서 미국적응 잘하는걸로 누가 자랑을 하나요?

    • ㅍㅍ 184.***.179.71

      별 미친 원글 놈 다보네. 세상물정 모르는 대깨문도 아니고. 참 말세일세.

    • ㅍㅍ 184.***.179.71

      댓글 여러분,

      이런 미친 원글놈한테 진지한 댓글이 필요하다고 보세요들? 그냥 무시합시다.

    • ㅍㅍ 184.***.179.71

      궁금할 나이도 훨씬 넘었겠구만…진짜 미쳤거나 철이 없네.

    • asdasd 24.***.243.45

      너는 그럼 여기 왜오니? 한심한놈..ㅉㅉㅉ

    • 이민자 76.***.92.219

      한인 타운과 마트는 중요합니다. 제가 일하는 직업은 미국쪽이 그나마 오랫동안 일을 할수있어서 그나마 한국음식과 문화를 즐길수있으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