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은 +5 마일정도만 봐줍니다.
고속도로는 +10마일까지 봐줍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넘으면 속도측정기가 울리게 되어 있어서…9마일 정도 max 로 다니시길 권합니다.
티켓 이야기입니다.
흰색종이에 언제 어디에 오라고 적혀 있을것입니다.
그시간에 도착하면 않됩니다. 미리 가셔서 체크인하시고(적거나 알려주는곳이 있습니다)
최소 1시간전에는 가셔서 체크인 하십시요. 하루종일 걸립니다.
이름이 호명되면 가셔서 판사앞에서 어필하시고,
잘 말한다면 판사가 디스미스를 해줄수도 있겠지만…대게 파킹티켓이나 2점 정도 벌점을 줄여주면서
벌금을 내라고 할겁니다. 그러면 인정하시고 코트에 돈내고 나오시면 됩니다.
힘들지 않습니다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해보세요. 미국에서 색다른 경험이실겁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전혀…